강서구 무한리필 참치집 / 오가참치 생선회

오가참치 생선회

고모랑 고모부 퇴근하신 후맛난 참치집을 아신다고오가참치에 데려가주셨어요

고모네에서 멀지 않아걸어갔는데 날씨가 사람잡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멀게 느껴졌지만맛난 참치를 먹으러 가니깐더위를 참고 핫둘핫둘 답십리 골목 쪽에 위치한 오가참치땀 뻘뻘 흘리면 오가참치에 들어갔는데에어컨이 빵빵해서 살 것 같았어요

내부는 넓지 않았지만 좌식으로 된 룸도 있고 장인 분의 참치손질을 볼 수 있는 자리도 있고나무로 된 깔끔한 내부였어요

주문은 고모부가 해주셨는데로얄특선을 먹었던 거 같아요

처음엔 이렇게 기본반찬들이 나왔는데죽이 간도 딱 맞고 맛있어서고모는 4번 리필해서 먹더라고요

그리고 참치참치가 비싸서 뷔페에서만 먹었는데전문점을 와야하는 이유 저는 왜 이제 와서 먹었을까요

참치 진짜 맛있었어요

참치초밥도 맛있고 참치는 싱싱하고 쫄깃하고참기름에 찍어먹고 간장에 찍어먹고김에 싸서도 먹고 맛나맛나 참치랑 반찬 거의 다 먹으면직원 분이 오셔서 다시 리필해주셨어요

그리고 장인 분이 오셔서술을 따라 주셨는데무슨 주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기억이 안나네요

술에 금가루도 있는데저에겐 너무나 쓴이날 정말 많이 먹어서배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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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IT관련 일 때문에 답십리역에 있는 오가 참치에서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겨울에 한번 만나서 협의를 하고 두 번째 미팅을 한 것입니다

사무실도 이전을 해서 답십리역 쪽으로 와서 방문을 했습니다

슌 일식당

강서구 그 중에서도 강서구청 근처 횟집 일식집 찾던 중 발견한 슌 일식당에 다녀왔어요 포스팅하기에 앞서 이름이 참 특이하지 않나요 슌 찾아보니 슌의 뜻은 제철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강서구 그 중에서도 강서구청 근처 횟집 일식집 찾던 중 발견한 슌 일식당에 다녀왔어요 슌 일식집 방문은 총 두 번이고 첫번째는 동창모임이라 사진 귀찮아서 안찍고 두번째 방문했을 때 찍은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강서구 일식집 슌 횟집 사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횟집 찾던 중에사시미회가 무한리필이라는 글을 보고 슌에 방문했었는데요 무한리필코스는 없어지고일반 회정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대신 예약을 하면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했는데일하시는 분 말씀으론무한리필 회 퀄리티보다 일반 회정식 퀄리티가더 좋다고 일반으로 이용하고 부족하면좀 더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었어요 숙성회 초밥 참치를 맛볼 수 있는 슌 일식집 외부모습이에요 슌 규모는 큰 편은 아니에요 바와 일반테이블 룸이 2개 있어요 룸갯수

명품양꼬치 양꼬치

화곡역 양꼬치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명품양꼬치      양꼬치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화곡역 양꼬치 명품양꼬치양꼬치뿐만 아니라 새우나 치킨윙 같은것도무한리필이라니  화곡역 메가박스 건물 맞은편쪽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무한리필 인당 주문하니 꿔바로우는 9900원  양파절임하고 양꼬치 찍어먹을 쯔란 준비완료  2인 무한리필코스 꼬치들이 도착  새우삼겹살소세지소고기양고기치킨윙닭똥집진짜 최애 메뉴들을 모아모아꼬치로 먹을 수 있다 니게다가 무한리필화곡역 양꼬치 명품양꼬치 대박이쥬  조심스럽게 꼬치들을 올려 익혀봅니다 대망의 양꼬치도 익었어요 거기에 딱 찍어먹으니살짝 매콤하면서 양꼬치의 맛을 극대화    계속계속 익힙니다 소고기랑 양고기를 리필화곡역 양꼬치 명품양꼬치 대박이야 진짜양꼬치를 정말 질릴 때 까지 먹을 수 있어요 이런 적 첨이야  또 열심히 익혀요 꿔바로우도 나왔습니당 쫀득한 꿔바로우꼬치들 익는동안은 꿔바로우로 계속 입운동 새우도 야들야들하니 그냥 껍질채 먹어도괜찮길래 머리만

유진참치 생선회

안녕하세요 여유로운 와옹치입니다 설 연휴는 여유롭게 잘 보내셨는지요 전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박 3일을 같이 지낸 건 정말 오래간만인 거 같드라고요 가족들과 놀러 다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기로 하고         예전 태안여행 포스팅에서 얘기했던 유진참치   드디어 올리게 되었네요 안면도에서 여러 조개집중 상호가 유진이여서 그 가게로 갔었죠               중리동에 있는 유진참치입니다 유진참치는 이 자리에서 오픈해서 십몇 년인가 이십몇 년인가 하셨다고 하시네요 한 2년 전에 들은 얘기라 정확하게 생각이 앙나용       유진참치 사장님이십니다 눈감고 참치썰기 신공     사장님 사진을 발로찍어 죄송합니다 __         처음 유진참치에 간 게 3년 전쯤인 거 같은데   처음 그날처럼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십니다 참치특회 4인을 주문합니다 무한리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희가 다 먹고 갈때까정 주십니다 2인당 하나씩 참치접시를 세팅해

이춘복참치 일식당

9호선 신논현역 2번 출구 앞 이춘복참치 작년부터 참치는 여기서만 먹고 있는 것 같네요 메뉴판 상차림 참치를 제외한 다른 음식들은 대부분 미리 담아둔 걸 가져오기 때문에 주문과 거의 동시에 나오는 편입니다 가끔 한두 가지 바뀌긴 하지만 거의 변하는 게 없어요 뭐 나올 건 다 나와요 장국과 죽 참치스페셜 3인 1인 28000원 로 주문을 했습니다 해동도 적당한 상태로 나옵니다 해동의 정도도 개인마다 다르긴 하지만 멤버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태기 이정도 같네요 튀김도 나옵니다 두번째 판입니다 국물은 나가사키 짬뽕 같은 게 나옵니다 국물로 속을 좀 풀어야 하는데 이건 항상 실망이네요 마지막으로 마끼까지 먹었네요 참치도 한 판 더 먹었는데 요즘 방문하면 자꾸 소주를 두 병씩 마셔서 다음날 아주 사람 잡는 곳입니다 지하에 룸도 있는 것 같은데 확인을 해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이춘복 참치가 대부분 그렇지만 다찌의 사이즈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거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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