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맛집 김밥나라 김밥 1300원 도봉산 인근 전 메뉴 저렴한 맛집 요즘 시대에 김밥이 1300원이거 실화냐 게다가 맛도 훌륭한 동네 맛집오랜만에 정말정말 싸고 맛있는 알짜배기 저희 동네 김밥가게를 소개할게요 도봉한신아파트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김밥나라입니다
기본 김밥이 1300원이면 말 다했죠 김밥나라 1300원 김밥 김밥 1줄 1300원집에서 밥 먹기 귀찮아서 도봉동 김밥 맛집 김밥나라 갔어요
여기 치즈김밥 참치김밥 돈까스김밥 등등 왠만한 김밥이 2500원 이내에요
겨우 1300원짜리 김밥 하나 주문했는데맛있는 김치 단무지 국까지 주셨어요
여기 사장님 직원분들 손이 엄청엄청 빠르셔서주문하면 금새 음식이 나와요바쁜 현대인들에겐 참 좋죠 1300원 김밥이 퀄리티가 대단하죠왠만한 건 다 들어있어요
김밥나라 라볶이 라볶이 2500원남들 밥 먹는데 사진 찍기가 뭐해서제가 먹은 것만 찍어봤어요
예전에 제가 여행갈 일이 있어서 새벽 5시 넘어 김밥 사러 갔거든요
그때 새벽부터 67명 직원분들이 김밥을 엄청 싸시더라구요
산악회에서 김밥 단체주문 많이 해가세요
그리고 영업시간도 이른 새벽부터 늦게까지거의 하루종일 하셔서 집에서 밥 해먹기 귀찮으면 언제라도 가도 되요너무 싸고 맛있어서 나만 알고픈 곳이지만도봉구 김밥 맛집 자랑 겸 올려봐용도봉역과 도봉산역 중간쯤에 위치해요
김밥나라주소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181길6전화 029568880위치 도봉역 도봉산역 도보 10분 거리 도봉한신아파트정류장 파리바게트 옆 김밥나라도봉점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81길 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김밥나라 도봉점의 메뉴를 보여드려요굉장히 여러가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가격도 정말 착하죠 여러가지 먹고싶을때 저렴하게 먹기에는 딱 식사도 5000원 미만으로 다 해결가능해서 너무너무 좋은 김밥나라 도봉점제가 일하는 강남도 저렇게 저렴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똑같은 김밥나라라고 해도 강남은 정말 비싸더라구요
보통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은 메뉴 이름에 치즈가 있어도 많이 안들어가 있어서 속상했는데김밥나라 도봉점의 치즈참치볶음밥은 치즈가 듬뿍듬뿍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다면 추천합니당 도봉산역 김밥나라에서 메뉴판 소개 및 원조김밥과 참치김밥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등산객과 어머님 아버님이 주된 고객인 바로 이곳은 제가 살고 있는 도봉구에서 제법 먹을만한 탕수육과 쫄깃한 면발은 직접 수타로 바로 뽑아주는 중식당입니다 도봉산 싱싱사우나 정면으로 우측길로 50m 직진도보 예전엔 손짜장다래현이었나보다 네이버 지도 업데이트 너무 느림 다음은 되어 있드만 도봉산 손짜장 도봉산 등산 후 자주 가는 맛집 항상 알록달록 등산복을 입은 등산객들로 북적이는 가게 개인적으로 손짬뽕보다 손짜장이 더 맛있음 수타면이라 면이 쫄깃쫄깃하고 짜장이 안짜서 좋음 탕수육은 부드럽고말랑말랑 보통 연휴라 도봉산근처로 볼일보러 갔다가 산에는 못올라가고 짬뽕만 먹고왔네요 날씨는정말 굿 도봉산맛집짜장면맛집 쫄깃한 수타면을 먹기 위해 찾아간 손짜장 베뷔가 예전부터 먹고 싶엇던 옛날짜장면 한번도 먹어 본 적이없어서 먹고 싶엇다는 검색과 검색을 해서 뛰뛰타고 찾아갓지요 도봉산 주변에서는 인기만점 맛집이래요
유부덕이란 70이 넘으신 이 곳 어머님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두부 오늘은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낸 유명한 두부요리 한 번 맛보고 가겠습니다 깔끔한 실내 테이블이 많아 단체손님들이 한꺼번에 우르루 몰려 오셔도 걱정이 없겠죠 메뉴는 거의가 두부요리들 우린 두부보쌈과 두부버섯전골을 주문했어요 도봉산의 신선한 공기랑 함께 맛있게 두부요리 먹구 온 무더운 여름날이었답니다 맛있는 손두부집에 왔으니 두부요리 당연하지만 그래두 일단은 메뉴판을 한번 보구요 내려오면서 동동주 한잔은 기본이라는데 다들 술을 못 마시다 보니 그냥 두부요리로 배 채우려구요 도봉산맛집 진도두부집은 50년전통 두부요리 전문점 손두부의 맛을 모르다가 결혼하구서 손두부의 진정한 맛을 알게되었지요 시댁에갈때면 시어머님이 며느리 먹으라고 김치와 손두부를 가끔 준비해놓으시죠 지금은 손두부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먹어준다는 동봉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던 중 친구들이 도봉산에 유명한 두부요리있다고 함
주차하기 편하고 크기 크고 쾌적합니다 도봉구에 40년 거주하고 계신 지인분이 게려가 주셨는데 추어탕 맛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뚝배기보다는 전골로 많이 드시던데 담에 또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내부가 넓지 않지만 사장님께서 독서 동아리도 운영중이고 직접 로스팅하시는거 같았어요 정감가는 카페에요 더치 마셔봤는데 제법 맛이 괜찮았어요 야경도 예쁠 것 같아 기대되는 곳 4층이라 올라가기는 좀 번거롭지만 대신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도봉산역 앞 건물 4층에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이름은 빈티지한 느낌인데 일반적인 상가건물에 있어요 따뜻한 라떼한잔 좋았습니다
https://kangkaya.tistory.com/entry/야노참치-야노참치-부산-동래구-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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