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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무한리필 / 생고기제작소 망원점 소고기구이

맛집여행

by 바바류 2019. 12. 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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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제작소 망원점 소고기구이

요번 주말에 소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싶어서학교 동기를 만나서 망원동 무한리필 소고기집에 다녀왔답니당 망원동 사는 저에게는 정말 희소식이었어요

망원동 소고기 무한리필생고기 제작소 망원점 망원동 예쁜카페에 놀러왔다가배가 고파서 오랜만에 소고기를 먹기로 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들끼리 많이와서너무 시끄러웠지만고기집이니까 어쩔 수 없죠 생고기 제작소에는무한리필 소고기 가격이18900원하지만 1000원만 투자하면육회까지 무한리필 자리에 앉으면 된장찌개와 마늘김치콩나물을 주십니다

따로 밑반찬으로는상추 양파 파무침이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시면바로 고기를 주십니다

저는 된장찌개에고기들어간 걸 좋아해서우삼겹 몇 점을 풍덩쌈장도 좀 더 넣으면 맛있지요

소고기 무한리필이니까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대신 남기지만 맙시다 맛있는 육회도 무한리필혼자 한접시 호로록 마셨어요

단품으로 시켜야노른자를 얹어준데요

좀 아쉽다 무한리필에 함께 주시는소고기 스테이크버터를 살짝 발라서원하는 굽기로 구워먹으면 됩니다

근데 소고기 구워먹느라 바빠서스테이크에 손이 크게 가지 않아요

더 필요한 밑반찬은셀프코너에서 마음껏 퍼가세요

무한리필이라 소고기를 마음껏 먹어서배터지는 줄 알았네요

한우가 아니라 좀 아쉽긴 하지만외국산 소라도 소는 소니까소고기 마음껏 먹고싶다면생고기 제작소에서 드셔보세요

안녕하세요

프롬하노이 TOP 3 망원동 프롬하노이 0130

엉터리생고기 망원점 육류,고기요리

깨비덕의 첫 맛집 포스트토요일에 간 덴데 존맛핵맛꿀맛이다 망원시장 근처 살 때는 삼겹살데이가 대표 맛집이었는데 성산동으로 이사한 뒤에는여기가 대표 맛집임 갑자기 왜 두번째이야기가 더해졌나 하니 목살이 추가되었군 쩝주말엔 줄서있어야 될 정도로 인기맛집인데그만큼 꽉 찼을 때는 직원분이 성함을 여쭤보시면서 순서대로 입장하는 게 특징 들어가면 바로 눈길을 끄는 주의문구근데 미끄럼주의나 화력주의 빼고는 장난성 같다 존웃 울아빠가 고기 자르는 모습이 사진에선 잘 안 느껴지겠지만 고기가 쫄깃하고 존맛이다 맛집이다 싶으면 달려가는 제가 망원동 엉터리 생고기에 다녀왔어요 무한리필 집인 엉터리 생고기는 성인 10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가격은 저렴한 편인데요 맛도 있으면 좋겠어요 자리를 잡고 앉으면 기본 찬들을 셋팅해줍니다 채소를 많이 먹으니 셀프바에서 듬뿍 가져왔어요 여긴 양

박용채방목장 한식

이 날 밥한그릇과 코다리의 오동통한 살과 쫄깃하고 쫀득한 식감 맛있게 매콤해서 중독성 쪄는 그 맛 점심으로 고기반찬은 부담스러운데 코다리 조림이 정말 맛있었던 망원동 맛집 박용채방목장 점심메뉴로 탁월한 선택 인듯 다음엔 저녁에 와서 해물찜이나 아귀찜에 쐬주 한잔 탁 걸쳐도 좋겠어요 망원동맛집 합주후 코다리정식 먹으러 박용채방목장 고고 우리 트래커라이즈 형들은 패스트푸드보다 한식을 더 좋아라해서 다행이야 아직도 내 나이 또래 친구들은 패스트푸드좋아하는데 난 정말 패스트푸드는 싫어해서 여튼 망원동맛집으로 알려져있는 박용채방목장에서 맛있는 코다리정식으로 형들에게 맛보여주겠다고 공지하고 오늘을 기다리고 기다렸어 어제 저녁은 거의 안먹고 아침은 원이형집에서 어제 먹다남은 떡볶이 떡4개 오뎅2조각 고구마 튀김한조각 이렇게먹고 점심 굶고 나홀로 기타연습 34시간하고 세시간 합주 크힘겹게힘겹게 저녁을 먹는구나 굶어서 목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졌을까 바빴던 주말 일기 보러가기

치킨천국 치킨,닭강정

안녕하새요 뚝딱이입니다 오늘은 느님느님 치느님 바로 망원동 치킨천국을 소개해드리려구요 오랜만에 치킨을 먹는듯 망원동 치킨천국의 메뉴판 역시 제일 중요한건 나의 초이스 순살 파닭 반반 치킨으로 선택 강냉이도 맛나고 치킨무가 엄청 일품 캬 양념은 매운맛으로 시켰어요 2조각 먹다보니 어후 맵더라구요 후라이드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똑같았음 제일 중요한건 이놈 순살 파닭 원래 좋아하던 치킨이라 너무 맛나게 먹었죠 역시 치느님 여러분도 치킨천국에 가보시면 어떨까요 꼬몰벌레의 기록 운동이 끝난 후 찾아간 치킨집 차를 끌고 갔는데 이리저리 한바퀴 두바퀴 돌다가 결국은 길대로변에 겨우 주차를 했다 밤 11시가 넘어 한강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운전자인 전댕이의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해 가까운 곳에 주차를 했다 78개의 테이블정도가 있었으며 내부는 크지 않았지만 치킨과 맥주 혹은 콜라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았다 주변에 마포구민체육센터와 강변배드민턴클럽구장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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