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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올리바 가든 / 살레 에 뻬뻬 이탈리아음식

맛집여행

by 바바류 2020. 1. 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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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 에 뻬뻬 이탈리아음식

주말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난 후 간 곳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먹고 싶은데 만만하게 자주 갔던 피자모레에 가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줄을 서 있더라 어디를 갈까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뚤레뚤레 걷다가 대학로에 갈 때마다 자주 보았던 2층의 살레 에 뻬뻬를 발견 한번 가 보자 하고 들어갔다

수족관이 있는걸 보니 해산물 요리도 매우 신선할 듯 저녁이어서 붉은 조명이 전체적으로 비춰지고 있었다

공간이 굉장히 다양했다

1층 2층 3층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있었던 2층의 테라스가 제일 인기 많은 곳인 듯 내부는 생각보다 크고 쾌적했다

밖에서는 천막 등으로 가려져 있고 어두침침해서 왠지 공간이 좁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테라스 실내 등 구역이 나뉘어져 각각 다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우리는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았다

겨울이라 이렇게 휘장을 친 모양이다

여름에는 다 걷고 노천카페처럼 즐기며 공연을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듯 아 시기를 잘못 타고 왔구만 해산물 철판 볶음밥 폭 치즈 커틀렛 13500원 폭 치즈 커틀렛은 모짜렐라 치즈가 아주 듬뿍 들어 있었다 고기도 두툼하고 하지만 양념이 약간 에러 무언가 촌스러운 맛이 난다 볶음밥은 숙주나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평범한 한국식 볶음밥이라기보다 동남아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각종 채소와 해산물 등의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서 입이 즐거웠다

요건 칠리 해산물 파스타 가격은 기억나지 않는다 심하게 칠리스럽진 않고 기본 토마토 소스에 달짝지근한 칠리소스가 가미되어 있다

해산물도 풍부하고 면도 꼬들꼬들하고 괜찮았음 퓨전 메뉴들이 많기 때문에 나름 새로운 요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었지만 맛은 그렇게 특출나진 않았다

은근히 기대를 했기에 살레 에 뻬뻬에 다소 실망해 버렸는데 우린 특히 공연을 보지 못해서 더욱 그러했을 듯 7시부터 공연이 있었는데 우린 5시 이후에 들어갔기 때문에 공연을 보진 못했다

여름철에 천막을 걷고 테라스에서 즐기면서 음악을 들으면 매우매우 좋을 듯하다

꼭 와야지 그때 내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대학로 데이트 여기는 제가 대학로에서 제일 애정하는 레스토랑인 살레에뻬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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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누베입니다 마지막 태풍도 지나가고낮이 짧아지는 것을 보니이미 가을이 오는 것을 실감합니다 지난 번 라키파텔 시가를 처음으로 소개시켜 드렸는데어떤 시가들이 라누베에 들어왔는지 소개시켜드리고자이번 포스팅을 올립니다 그중에서도상징성을 가지고 시대를 반영한빈티지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자서론은 이쯤하고 바로 시작하시죠 ROCKY PATEL VINTAGE 1990 BROADLEAF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1990년 빈티지 라인은미디엄 바디의 시가로서너티함과 캬라멜 에센스로조금 온화한 향의 시가입니다 12년 된 온두라스 보더리프를 래퍼를 사용하였고이 래퍼는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강도는 줄어들었지만 그 복합성과 맛이증대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우아하고 균형잡힌1990 빈티지는 권위있는시가 매거진 시가 어피셔나도에서top25에 두번이나 랭크된시가입니다 라누베에서는 처칠 사이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OCKY PATEL 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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