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5번 출구 춘하추동 / 온수칼국수 할머니가 계시는 정겨운 칼국수집

온수칼국수 할머니가 계시는 정겨운 칼국수집

할머니가 계시는 정겨운 칼국수집

온수역 5번 출구 방면에 있어요 파란색 간판의 오래된 칼국수집이예요 실내는 좁고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곳인데 칼국수랑 수제비 등은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해요

춘천골 숯불 닭갈비 닭갈비

춘하추동 한식

영빈루 짬뽕만큼이나 좋아했던 춘하추동 예전에는 참 좋아해서 가장 자주 들르던 한식당이었는데 어째 맛이 예전만 못했다 그 외 갈비탕 보리굴비 해장국 생태찌개 등의 한식류도 정갈하고 맛깔나다 가격대가 다소 있어서 가벼운 점심식사보다는 한번씩 포식하러 오는 곳인데 의외로 춘하추동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해서 주로 들린다 강남역 삼성전자사옥 뒷편 대형 한식당 춘하추동 김치찌개 먹으러 가장 즐겨 찾는 한식당이다 연갱과 급작스럽게 점심약속을 잡고 나가는 길 강남역 가는 길에 춘하추동의 주말메뉴가 눈에 들어와 한식을 당겨하던 연갱과 들렀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한우불고기된장찌개 자작한 불고기 양념을 밥에 넣어 쓱싹 비벼 먹을 생각에 들썩들썩 주말이면 심하게 한가한 강남역 업무지구쪽때문인지 평일 점심메뉴보다 저렴한 주말메뉴 평일 점심식사 메뉴도 다양한편 가격은 착한편은 아닌듯 집 근처라 자주 지나다 보면 넖은 주차장 때문인지 접대 장소로도 많이 가고 주변 회사원들이 회식으로 많이 가는 편인듯

아띠아리 아담한 카페

합정역 5번 출구 유명한 맛집 김치삼겹살 건물 2층에 있어요 원목 느낌의 아기자기한 작은 카페예요 커피 맛도 괜찮았지만 눈에 잘 안띄는 위치고 특별히 일부러 찾아갈만한 특색은 없었어요

가츠몽 여기 없어졌어요 이전했네요

다른 음식점으로 바꼈구요 분위기가 약간 이자까야 같은 곳으로 바꼈어요 기존에 있던 가츠몽은 음식맛은 그냥 평범했는데 카레가 무한리필이라서 좋았어요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 앞 서울숲a타워로 이전하긴 했는데 맛의 큰 차이점이나 특별한 점을 찾지 못하겠던 평범한 수준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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