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맛집 감나무집 더위에 피로누적과 한달에 한번은 고기가 땡기는 그런 날 아닌가 여러번인가 오늘 아빠랑 동생이 보신하러 가자고 해서딸램 데리고 영양보충 하고 왔다는 감나무집입구 요 떡대는 제 동생이에요
송탄 지산동에 위치한 감나무집은 이름그대로 나무집이에요
감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어가면 바로 방 두개가 나뉘어져 있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큰방이 있는데 갈데마다 항상 그방에서 먹었어요
옛날 집을 그대로 가게로 사용 하는 것으로 보였어요
가장 큰 방은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야하고 저희 갈 땐 안내 해주거나 그런 분은 없었어요
하긴 여긴 아는 사람이 소개해주거나 데려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친구가 데려가서 처음 가보게 되었거든요
메뉴는 굉장히 심플해요
메뉴판에 술값은 없네요
평일 다섯시반정도 되었었는데 술과 탕을 같이 드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영양탕 4 삼계탕 1 를 주문하여 먹었어요
송탄에는 영양탕 맛집이 몇곳 있어요
전 그 중에서 감나무골이 맛은 제일 좋은 것 같은데양은 정말 적었어요
다이어트 때문에 밥은 먹지 않고 고기랑 야채만 먹었는데 배가 전혀 안 불러요 그래도 맛은 정말 좋아요
국물이 끝내줌 개취송탄 대왕탕이 양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무채가 들어간 육수에 산낙지를 퐁당 통통한 살에 쫀득한 식감 재료가 싱싱하니 당연 맛나다 국물맛도 칼칼하니 몸에 좋은듯한 느낌이 팍팍 이열치열 원기충전이 필요한 금욜 같은 목욜 우후후 과천 쵝오의 연포탕집 감나무집 그러나 메뉴판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함정 연포탕 1인분에 18000원 쓰러저가는 오래된 집 하지만 맛은 일품 저흰 4인 연포탕에 싱싱한 낙지회를 시켰어요 연초에 다녀온 감나무집 어느덧 한달 전 이야기가 되었네요 시간의 흐름이 정말 무의식에 훅훅 지나가고 있는 듯한 느낌 시무식이라고 할 건 없지만 2018년 첫 근무일이고 맛있는거 먹을겸 겸사겸사해서 연포탕 먹으러 감나무집 다녀왔어요 감나무집에는 영양탕 연포탕 한방백숙이 주 메뉴인거같더라구요 항상 연포탕만 먹으러 갔던거같아서 주 메뉴가 연포탕인줄 감나무집의 모습이에요 옛날집을 개조한거 같아요 항상 갈때마다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예약을 하고 가면 좋겠죠 전화 5026676 차량항시대기랍니다
이 사진은 몇일전에 먹은 술집에서 찍은거에요 요즘 많이 덥네요 시원한 맥주 먹구싶어서 갔던 군산맛집 감나무집 처음 갔는데요 군산수송동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다고 하더라구요 상호가 참 특이했어요 저희는 김치돼지찌개하고 해물파전 시켰어요 주문을 하면 맥주가 이렇게 나와요 시원한 얼음에 맥주들이 깨끗하게 씻고잇어요 대박대박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도 좋아요 해물파전나왔어요 술안주로최고쬬 막걸리랑 먹음 더 좋은데 아쉬웠어요 김치찌개에 공기밥이 빠짐 앙돼죠 김치찌개 어느정보 먹구 라면사리추가했어요 저는 배가불러 안먹었는데요 다들 잘 드시더라구요 다 먹고나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한장찍었어요 담에 또 시원한맥주 생각나면 감나무집에 와서시원하게 한잔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중도녀입니다 이번에는 경산 배달의 민족 중국집 1위를 했는의리짬뽕을 소개할게요이거 사실 경산 삼풍동에도 있다는 사실지금 이사온 집과 매우 가까워요 점심 때 배달도 자주 시켜먹었던 곳이라 익숙하네요 의리짬뽕은 배달주문하면 사실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홀에서 식사하면 훨씬 저렴해요 그래서 여기 아는 분들은 와서 먹고 가지요 홀에서 먹으면 의리짜장이 단돈2500원이고 최근에 들렸을 때는천원인가 오른 것 같기도 한데확실히 배달보다는 저렴해요 이게 배달주문할 때 보이는 가격인데탕수육도 매장에서는 초미니는 20개에 단돈 오천원에도먹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매장에 점심 때 들렸는데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학생들도 와있더라고요 앉아있다 보면 전화가 정말 많이 오는걸옆에서 바로 듣게 되고요 이게 초미니 사이즈아니면미니사이즈였던 것 같은데2명이서 시키면 절대 적은 양 아니고요 예전부터 배달시키면 맨날 남길정도로양을 푸짐하게 주셨어요 여기 탕수육도 참 괜찮아요
연산동 연산9동 골목 안쪽에 있는 유황오리 전문점인데부모님께서는 모임을 하러 몇 번 와보셨다고 함 주택가라서 주차장은 따로 없었지만마침 식당 앞쪽에 차가 없어서 바로 주차를 똭안쪽에 아담한 홀이 있고 개인룸도 많아서 모임이나 가족들끼리방문하기 딱 좋았다 우리는 오리로스랑 냉면을 주문했다 사실 원래 가던 오리고기집은 된장찌개가 없어서감나무집을 찾아보고 왔는데하필 오후에 단체 손님들이 많이 왔다 가셔서된장찌개는 더 이상 주문이 안된다고 하시네 반찬은 역시 정갈하고 깔끔나는 메인메뉴에 집중을 하는데엄마는 반찬이 많아야 좋다며 흡입하셨다 역시 고기는 생고기지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유황을 채취해서 발육시킨순수 국내산 유황오리라고 한다 먹다가 찍은사진 후추가 적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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