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나안덕 / 가나안덕굼터 돼지고기구이

가나안덕굼터 돼지고기구이

안녕하세요

땡큐써니입니다

어제 모두들 투표는 잘하셨나요

우리가족은 지난주말 사전투표를 미리 해둬서 여유있는 휴일이 되었어요

오랫만에 일산에서 모임이 있어 일산 놀이방 식당 가나안덕 굼터를 다녀왔어요

미리가본 지인들이 좋다고 극찬하여 다녀왔는데 놀이방 덕분에 여유로운 모임을 하고왔습니다 가나안덕 굼터 저희가 방문한곳은 일산 애니골에 있는 가나안덕 굼터예요

가나안덕굼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601 상세보기 본점이랑 붙어있긴한데 다르니 약속잡으실때 굼터인지 본점인지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본점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가나안덕 굼터는 놀이방 크기가 후덜덜 해요

이곳은 1층 놀이방 옆공간에 마련된 차마시는곳이에요

2층은 식사공간이고 식사후 여기서 와이프들은 폭풍수다를 3시간이나 떨었다는 그렇게 떠들었지만 할말이 남았다는게 한켠에는 이렇게 믹스커피와 원두커피를 셀프로 이용할수 있게 준비되어있었어요

이날은 날씨가 서늘해서 따뜻한 아메가 너무 좋았지만 아이스 아메까지 즐길수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은 살짝의 아쉬움이 있었어요

일산 놀이방 식당 놀이방 사이즈가 후덜덜해요

지금까지 가본 식당들과는 레벨이 다르네요

웬만한 키카수준이었어요

한쪽편에는 오릭실 게임기들이 즐비해있는데 노란색 게임기는 무료 흰색게임기는 500원이었어요

우리꼬꼬맹이들 3시간동은 무료게임을 알아채지 못했는데 마지막 초딩누나의 조언으로 무료게임에 입문 게임도 오지게하고 돌아왔습니다

가나안덕 일산본점 오리요리

지인이 맛집이라고 데려 간 일산 애니골 가나안덕 다녀왔어요 넓은 주차장에 1ㆍ2층으로 꽤나 커 보이는 건물 주말 저녁식사 하러 갔는 데 사람이 많아 대기는 기본 이라고 하네요 대기표 받고 기다리는 동안 이곳 저곳 구경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진 공간이 있어 그나마 덜 지루 했어요 항아리 좋아하는데 집에 둘곳이 없으니 요런 곳에서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요 메뉴판을 보니 여러 가게 메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기본으로 주는 반찬 그리고 김치랑 된장국 더 있어요 빠르게 나온 오리고기 참숮에 고구마 함께 나와요 맛있는 오리구이 먹을 생각에 남편과 아들 집게 든 손놀림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잘 구워진 오리고기 한쌈 순식간에 고기가 사라졌어요 한마리 추가 주문하고 옆테이블과 반씩 나누어 먹었답니다 셀프로 떠다 먹을 수 있는 된장국 맛있었구요 고기 다 먹을 때쯤 녹두죽 달라고 하면 주시는데 솔찍히 제 입맛에 녹두죽은 별맛 없어 좀 아쉬웠어요 오리고기 맛있게 먹긴 했는데

뒤뜰 카페

신기방기잼 있어서 자꾸 호두까기참 고맙고 감사한 예쁜  정리수납 달인 강사 정길홍 풍동애니골카페애니골뒤뜰연꽃정원뒤뜰풍동카페추천애니골카페뒤뜰카페 방문일자 2018년 4월 28일매장명 연꽃정원 카페 뒤뜰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62영업시간 주차 카페 앞 무료주차 주차 자리 매우 넓음만족도 일산 쪽에 가서 식사할 때가 되면 으레 찾는 곳이 있다 아이스크림 할인 쿠폰을 받았다가나안덕은 무척이나 넓고 장사가 잘 된다 내부에 카페가 2곳 그리고 작은 매점도 하나 있다 당연히 그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어라라상호명이

가나안덕 송도점 오리요리

송도 오리백숙가나안 덕송도 IC 부근더 정확히는 라마다호텔 있는 쪽에 가다보면 맛집들이 쫙 깔려있다 예전에 회식할 때몇번 오고 근처에 볼링장이 있어서볼링치러 몇번 와본 곳 엄마는 입맛이조금 까다로운 편이어서 내가 가자고 하는 집은 별로 안 좋아하신다그렇기 때문에엄마가 가끔 간다고 하는 가나안덕을방문하게 됬다가나안덕은 송도에만 있는 건 아니고 체인점으로 알고 있다 언니가 미리 예약했다고 해서2층으로 올라갔다 1층도 아주 넓은 편이고 2층도 1층 만큼은아니지만 넓고 룸이 있다 뭔가 백숙집 분위기 물씬 느껴진다 가나안 덕 메뉴판이미 예약할때 능이버섯백숙을 말했기때문에 시간에 맞춰 바로 나와 있었고인원 수가 많아서 주물럭을 추가 주문했다 능이 버섯 백숙참고로 이건 오리백숙이다 부추와 파 바섯이 골고루 들어가 있고엄마 입이 닿도록 좋다고 말한능이버섯도 많이 들어가 있다 바로 먹을 수 있게 예약해놨기 때문에다 익

원조연탄갈비 육류,고기요리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쳐서 통 입맛이 없었어요 신랑이랑 아들도 밥을 영 못먹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고기를 먹자고 해서어디를 갈까 하다가멀리 나가긴 귀찮고 그냥 집근처풍동 철길옆 갈비집으로 결정식당이 되게 큰데 항상 사람도 많아서맛집인가보다했었거든요 드디어 가보네요 풍동 원조연탄갈비에 도착식당 내부랑 주차장이 엄청 넓었는데역시 오늘도 사람이 많았어요 이렇게 큰 식당에 자리가 거의 꽉 차있네요 다행히 테이블이 있어서 바로 착석했습니당넓어서 그런지 단체손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용나중에 가족들 데리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용오랜만에 달달한 양념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서매뉴는 돼지갈비로 결정나중에 생갈비랑 제주흑돼지삼겹도 먹어봐야겠어용식당 안에 가득 찬 맛있는 돼지갈비냄새 때문에정신을 못차렸네요 저희 가족 전부 점심도 제대로 못 먹은 상태로 왔는데냄새부터 아주 끝장나더라구요 빨리 먹고보고 싶었어요 돼지갈비가 나오고 남편의 현란한 스킬 발동빨리 굽고 빨리 먹자며 엄청 속도내면서굽고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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