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할매정식 / 미가 한식

미가 한식

날씨가 좋아서 드라이브겸 점심 먹으러 옥천으로 향했어요

햇살도 좋고 너무 따뜻했는데요

사람들은 많지 않았어요

오후 12시 전이라서요

하지만 주위에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메뉴는 간단하더라고요

우리는 돌솥밥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반찬들이 깔끔하게 담아져 있고 맛도 좋았어요

리필도 가능하니 부담갖지 마시고 달라고 하세요

무지 친절하시더라고요

가자미구이가 나와서 좋았는데요

좀 짜요저린 것이라 그런 것 같아요

된장찌개가 맛나요

시골된장으로 하셨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불고기도 쌈에 싸서 먹으니 좋더라고요

미가 일식당

미가 카페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있는 커피엔미가 자주 지나다니는 거리에 있던 카페인데시간 때울일이 있어서 들렀었다 커피엔미가 메뉴음료도 디저트도 다양했던 딱 동네카페 느낌의 메뉴들이었다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있는 커피엔미가 자주 지나다니는 거리에 있던 카페인데시간 때울일이 있어서 들렀었다 커피엔미가 메뉴음료도 디저트도 다양했던 딱 동네카페 느낌의 메뉴들이었다 오픈시간이 무지 빨라서 간단히 모닝빵 먹기도 좋을듯 인테리어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아늑하고 잘 꾸며져 있던 실내 조용하고 한적해서 더 좋았다 사실 시간 때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았기 때문에인테리어는 아예 신경 쓰이지 않았던 청포도에이드 4800확실히 저렴한 편이었던게 느껴졌던 에이드 가격 요즘 에이

미가 한식

미가 생선회

지난 연휴 근처에 볼일이 있어 칠갑산에 갔어요 콩밭매는 아낙네가 있는 칠갑산은 출청도 청양에 있답니다 이 청양에는 또 정산면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야밤에 늦은 저녁 먹을곳을 찾아헤맸었죠칠갑산에 있는 샬레호텔이라는 곳에 있었는데그 초입에 두부집을 가려고 내랴와보니 이미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청양 정산면까지 나오게 된거죠근방 음식점에 대함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두근거리며 들어간 곳인데지역 맛집인건지 동네두민분들이 많아 우선 안심이 되었답니다 그럼 소개해볼께요 동네분들은 다양하게 드시고계시더군요 2팀은 회 2팀은 탕과 식사 1팀은 낙지볶음 낙지관련 요리도 많아요 산낙지를 먹고 싶었는데 날 덥다며 만류해서 못먹음이제 그런 날이 온건가요 벌써 손님들이 나간 자리 우리가 꼴찌로 나왔던가가게규모는 작은편입니다 그래도 살펴보니 89테이블 되는 듯하네요 기본찬저희가 탕종류 식사를 주문했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