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 약초삼계탕 / 초애삼계탕 백숙,삼계탕

초애삼계탕 백숙,삼계탕

동네에 삼계탕집 생겼다

유럽여행 갔다

냄새부터 한방 및 약초 냄새가 강하게 코를 찌름 약초를 모르면 한낱 잡초에 불과하다

건강의 길은 자연에서 찾으라 심마니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삼계탕집나중에 알고보니 엄마는 저번에 와서는 야관문주도 한 병 사왔다 가게 안에 사장님이 약초 캐시는 듯한 사진과 이력 등등자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삼계탕이다

메뉴판우리는 기본 약초 삼계탕을 시키고몸보신이 필요한 엄마는 심마니 장뇌 삼계탕을 주문함 24가지 약초를 액기스로 추출하여 육수를 만든다고 하는데진짜 약초 맛이 엄청 강하게 나더라 초딩입맛인 나는 깜짝 놀랬음 심마니 장뇌 삼계탕을 시켜서 나온 장뇌삼34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심마니 메뉴 라인에는 모두 장뇌삼이 함께 나옴 깍두기와 겉절이가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엄마 말로는 여기 겉절이도 직접 담근다고 하심 아빠를 포함 우리 셋은 열이 많아서 삼은 잘 안 맞는데엄마는 몸이 차가운 편이라 삼이 좋다식사 전에 먼저 나온 장뇌삼을 엄마는 에피타이저로 먹었음 같이 나온 인삼주는 삼계탕에 넣어서 먹었다

국물 색깔부터가 검부스름함 향부터 약초향이 엄청 강하게 나면서이게 밥인지 약인지 헷갈릴 비주얼이다

향도 그렇고 육수 때문인지 국물도 진하고암튼 엄청나게 건강을 위한 몸보신용 메뉴이다

닭도 실함죽은 녹두가 섞인 찹쌀이라서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스타일이랑 비슷하다

양이 많아서 그랬는지 나는 죽을 좀 남겼음먹다보니 뭔가 열이 오르는지 내부 에어컨 빵빵했는데도 땀이 엄청나게 나더라더운 여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보양식이다

사장님이 산삼의 성장 과정도 볼 수 있게 해놓으심 그리고 후식 차 상황버섯과 겨우살이를 차로 달여서 후식으로 제공몸에 엄청 좋은 차인 듯 하다가볍게 끓인 물 같은 맛이라서 무난하게 먹기 괜춘가끔 체력이 좀 딸리는 느낌이 들때 한번씩 가면 좋을만한 곳이다

한 그릇으로 원기회복한 느낌적인 느낌 7월27일 오늘은 바로 중복언제까지 이렇게 무더울것인가여름철 건강에는 삼계탕만한것이 없죠그래서 중복을 맞이하여 남편님과 근처 삼계탕맛집에 왔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저희집에서두 완전 가까움울집 근처에 맛집 은근 많다는흐흐 블로거로써의 자질이 의심되는 부분또 너무 블로그 쉬었더니 포스팅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항상 어디 오면 생각이 나서 그제서야 폰으로 찍네요

심지어 엄청 확대해서 찍었더니 화질잌게다가 외관사진은 업네욥쩝신월동 삼계탕맛집 초애는 주차공간도 여유있답니다

초애삼계탕 백숙,삼계탕

말복음식 쌍촌동 초애삼계탕 국물이 굿굿 안녕하세요 달군이네입니다 벌써말복이 다가왔어요 하하엊그제가 초복에 중복인거 같았는데제주도로 여름휴가 다녀오고나니 후딱 말복인겁니다 넘나시간빠름이번여름은 무엇보다 결혼 후 첫 여름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가고싶은곳도 많았는데그렇게 하지못해 조금은 아니 많이 아쉬운 여름인거 같아요 내년엔꼭 많이 다녀볼테다 아아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죠말복이니만큼 또 몸보신을 해줘야겠죠그래서 이번 말복엔말복음식으로 쌍촌동 초애삼계탕 을 택했어요 모두가 아시겠지만말복이라 함은 세시풍속으로 삼복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이예요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라 그럴까요 저희가 첫손님인듯한 느낌하지만 자리는 모두 세팅이되어있었어요 역시말복말복이라 그런지 이미 많은 손님이 올껄 대비해자리를 셋팅을 해두셨나봐요 말복음식 쌍촌동 초애삼계탕

우장군아싸갈비 육류,고기요리

2018 06 09 아빠 소개로 알게 된 우장군아싸갈비 가성비 좋은 소갈비가 있는 곳 조원동이라 사는동네에선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갈 만하다 주차도 편하고 고기도 맛있고 토요일 오전일찍부터 동국대가 시험보고 마치자마다 기차타고 셀프웨촬을 하다가 비와서 찍다 접음샤 너덜너덜해져서 고기먹고 힘내러 옴 우선 주차공간이 넓어서 너무 편하다 그득그득 가득찬 차들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더 많았다 기다리는 사람들 가득 우리 앞으로 5팀이 있고 우리는 6번째 고기집이라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15분정도 기다렸다 양념소갈비살 1kg 47000 원 주문 남은 것은 포장가능 샐러드 파절이 도토리묵 백김치 상추 깻잎지 양파절임 리필코너 마늘향 적당하니 맛있는 양념소갈비살 등장 갈비살 촵촵 리필코너에 마늘기름을 가져와서 마늘도 지글지글

약초마을 중앙점 백숙,삼계탕

몇년만에 만나는 후배들과 가기로 한 서울역 맛집 약초마을 결국 몸보신이 가장 중요하지 뭣이 중한디 약초마을 중앙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67 상세보기 서울역에 내려서 항상 버스만 타고 갔지 빌딩숲 뒷편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음 오랜 시간 이곳을 지켜온 포스가 느껴진다 이 꽃마저도 자연스러워 가게에 유일하게 있던 메뉴판 테이블에 계신 분들이 흔쾌하게 자리를 비켜주심 정다운 센스가 가게 역사만큼이나 상당한듯 닭류는 삼계탕 말고는 따로 예약해놔야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오늘은 오리로 갈게요 앉아있다 보니 밑반찬 어벤져스 등장 특히 마늘마늘종이 상당함 마늘이 히어로 역할을 했음 아리지 않고 느끼한 거 잡아주는 킬러 역할 그리고 기다림 끝에 황기오리 등판 오오 오오 이후에 사진이 없는건 찍을 정신이 없어서였다 워낙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별로 남길 말이 없지만서도 중요한 팁은 항상 불을 켜서 졸이면서 옆에 따로 놔준 주전자에 있는 약초물을 넣어서 먹어야 한다는 거

바다회집 생선회

수원횟집 바다회집 밑반찬 서비스가 좋은 곳 삼겹살 치킨 탕수육 소갈비 등을 순회하며 먹다 보면 가끔 물고기도 먹고 싶어진다 물고기 중에서도 익히지 않은 회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 회 하면 또 빠지지 않는 것이 매운탕이다 포스팅하려는 음식점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바다회집 이란 곳인데 10년이 훨씬 넘은 음식점이며 꾸준히 손님이 많은 곳이다 한 장소에서 음식 동안 음식점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어떤 검증을 확인 해 주는 듯 싶다 횟집에서는 회가 메인이지만 회 못지않게 이 집에서 내어오는 밑반찬 또한 서운하지 않고 훌륭하다 타지에서 지인이 왔을 경우 이곳을 찾아도 대접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수원에서 횟집 괜찮을 곳을 찾으신다면 이곳 바다횟집도 이용해 보시길 참고로 바다회집은 본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곳이다 단지 손님일 뿐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바다회집 주차장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나 주차

https://goodnayana.xyz/entry/톰볼라-이탈리아음식-서울-서초구-맛집

톰볼라 / 이탈리아음식 / 서울 서초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