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쿠우쿠우 성남 주차 / 쿠우쿠우 성남본점 일식,초밥뷔페

맛집여행

by 바바류 2019. 12. 16. 22:58

본문

쿠우쿠우 성남본점 일식,초밥뷔페

주말분당에서 만삭촬영을 하고저녁 먹으러가려고 찾아보니스튜디오 근처에있는 분당 쿠우쿠우내가 좋아하는 쿠우쿠우근데 분당쿠우쿠우에서 십분만 더 가면쿠우쿠우 성남본점이 있는게 아닌가고민하다가본점이 뭐가 더 좋아도 좋겠지 싶어비오고 차가 좀 막히지만 성남본점으로 고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쿠우쿠우 건물 오7층까지 전부 쿠우쿠우건물신기함성남본점은 지하와 주변에 공영주차장있음우린 건물 앞에 차가 많길래도로변에 그냥 댔는데카운터에 물어보니주차단속을 할지 안할지장담은 할 수 없다고 했음딱지 안 뗐길 바라는중 쿠우쿠우신메뉴와 가격표그리고 이때까진 몰랐던 6층의 정체 7층에서 내리자마자사람이 거의 꽉찬 풍경이이른 저녁시간이었는디오 역시 본점은 인기가 좋구나 싶었음근데 아무리 둘러봐도쿠우쿠우의 자랑인 놀이방이 없어물어보니 6층으로 가야된단다7층에 자리도 거의 없고넓지도 않고 북적거려 정신 없으니일단 6층으로 내려감 오 조용하고 한결 여유로운 6층쩌어기 안쪽으로쿠우쿠우의 매력인 큰 놀이방이 보이고자리도 많아서 좋았는데응음식이이게다야 직원도 한명뿐인데물어볼틈도 없이 선불이라고결제하면서 물어보니7층에서 음식을 가져다6층에서 먹는 시스템이고쿠우쿠우 성남본점 6층엔놀이방과 약간의 디저트만 준비되어있단다띠로리이런 청천벽력같은만삭의 몸을 이끌고계단와리가리를 해야한다니 너무나 실망스러웠지만배는 고팠고아들은 이미 놀이방으로 입장한 상황이라그냥 밥을 먹기로하고신랑이랑 한바탕 웃어제끼고식사 시작 배가 더 나오면이제 부페는 당분간 빠잉인데 그래서 나 진짜 예쁘고 맛있게가져다 먹고 싶었는데한번 올라가면 다 훑고 내려와야하니 볼썽사납지만접시 양손으로 들고 음식 포개서가져올 수 밖에 없었음 저렇게 한번에 차려놓고 먹기 그리고 7층을 발 디딜틈도 없이사람들로 가득가득해서사진 찍을 엄두도 안났음하남이나 원주직영점은한층 자체가 굉장히 넓어서붐비는 시간에도 여유로웠는데성남본점은 공간은 좁고메뉴는 많고 근데 확실한건 음식 맛과퀄리티는 너무 좋았고부족한 음식 거의 바로바로 채워지는게아주 만족 스러웠다

보통 뷔페가면비어있는 메뉴나 조금만 남아있는 경우도 많은데쿠우쿠우 성남본점은내가 보기엔 회전율도 좋고음식도 맛있었다

메뉴도 다른점에서는 못 본것들이 좀 더 있는거 같았다

한번에 많이 퍼다 먹고적게 음식을 담으러 다녀서 그렇지실제로 먹은양은 다른점에서 먹었을때랑비슷하긴 한거 같았다

그래도부페먹으면서 계단 오르락내리락은 처음이라여간 불편한 정도가 아니었음 원랜 7층만 이었는데다른점에 놀이방이 크게 생기고그런 지점이 많아지면서본점에도 급하게 6층에 공간을 만든 느낌적인 느낌그래도 깔끔은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그릇도 빨리 빨리 치워주고6층은 또 한산한 편이어서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기때문에먹을때는 나쁘지 않았다

놀이방사진이 없어서 아쉽네멘붕이와서 깜빡함아들 너무나 잘 놀고잘 먹고해서 그냥저냥약간의 실망은 했지만 잘은 먹었다

본점이라 뭔가 기대를 한 내 잘못 담번엔 검색을 좀 더 잘 해보고 다녀야징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먼길떠나기전 화장실에 들렀는데오잉 문이 안 잠긴다니 안에 잠금장치가 아예 없음문이 안 잠긴단 문구를 못 보고아무생각없이 문열었다가안에 볼일보시던 분과 마주치는아주 죄송한 상황에 맞닥뜨림 모든칸이 다 안 잠김 읭이러지마세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문제는 요즘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서 최신의 사진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거지이 사진 다 쳐내면 알아서 파워블로거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한 증식 중물론 양만으로 파워블로거가 되진 않겠지만 18년 2월 25일슬슬 추위가 풀려가던 겨울날 다른 특별한 목적없이 그냥 쿠우쿠우를 가려고 모임이 잡혔다

보통 먹는 것만 하나 먹으려고 대중교통까지 이용해서 가는 일은 별로 없는데같이 갈 사람이 있으면 조금 달라지는 편성남에서 오래 살았던 한 친구가 쿠우쿠우 성남 본점에 대해 예전부터 많이 호평을 했었다

이전까지는 주로 서울대점으로 많이 다녔었는데 거기도 굉장히 좋았고원래는 쿠우쿠우였다가 상호를 바꾼 맘스스시 역시 고퀄리티를 자랑했었다

그런데 그 이상이라니이건 안 갈 수가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친구들이 거의 서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보니 모일 기회가 없었는데내가 성남 쪽으로 이사를 온 게 일종의 트리거가 되어서 약속이 결국 성사되었다

쿠우쿠우 성남본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38 쿠우쿠우빌딩 67층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쿠우쿠우 춘천점 일식,초밥뷔페

춘천 맛집 최애뷔페 등극 여름만큼 음식 상하기 쉬운 계절이 없습니다 집에서 음식 보관하는게 힘들어서 매번 끼니 때마다 사먹곤 했는데 이대로 가면 식비에 월급을 다 쓰고 거지가 되는건 아닐까 싶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본격적인 집밥 챙겨먹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나물과 김치 몇조각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 점심 다 차려놓고 반찬도 다 꺼내놓고 밥을 한숟갈 뜨는 순간 아 도저히 못먹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리도 잘 못해서 매일 기본 셋팅으로 똑같이 차려 먹으니 먹는 것 자체에 질렸다고 할까요 누가 불러주면 어쩔 수 없이 나갈텐데 하고 있던 찰나 제 마음을 아는지 친구가 보냈던 한통의 카톡 야 춘천 놀러갈래 춘천 맛집 고고씽바로 꺼내둔거 냉장고에 처박아버리고 후다닥 옷 갈아입고 나갔습니다 묻지도 않고 달라나갈 정도로 저는 맛있는 음식이 그리웠습니다 그렇게 예상치 못했던 춘천행을 여차저차

쿠우쿠우 쿠우쿠우 정말 맛있어요

쿠우쿠우는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 데리고 가서 먹기도 좋아요 아이도 잘 먹구요 맛있어서 또 가고 싶네요 쿠우쿠우 늘 감사합니다

쿠우쿠우 오목교점 일식,초밥뷔페

목동오목교 맛집 쿠우쿠우 가족외식 추천 오늘은 5월 22일 석가탄신일입니다고로 빨간날 이라고도 하지요 다들 절에 가셨는지 출근길 도로는 차가 하나도 안 막히고 좋더군요 오늘은 오후에 비소식이 있다 해서 그런지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출근하기 전 가족들과 함께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쿠우쿠우 오목교점지난주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겸사겸사해서 들려봤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 오늘도 또 들렸네요 역시 어린아이들 있는 집은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뷔페식 식당이 딱일 듯합니다 쿠우쿠우를 다시 찾는 이유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오목교역 근방이라 접근성도 좋고 주차 또한 편리해서인데요 쿠우쿠우에 방문하시면 2시간 주차할인권을 제공하니 주차걱정은 끝 공휴일이라 그런지 여윽시 사람이 많네요 지지난주에는 30분 이상 기다리기도 했는데요 그나마 오늘은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바로 입장

쿠우쿠우 김포점 일식,초밥뷔페

오랜만에 다녀온 김포 맛집 쿠우쿠우 좋은 후기가 많은 곳인 만큼 깨끗하고 쾌적하고 음식 맛도 아주 좋았던 집이에요 넓은 실내를 자랑하는 김포 쿠우쿠우 주차도 가능하고 자리도 굉장히 넓어서 모임장소나 여럿이서 방문하기도 좋을듯 싶어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딱 자리를 잡고 초밥 코너에 가보니 엄청나게 많은 초밥이 준비되어 있어요 김포 맛집 쿠우쿠우는 초밥 뷔페인데 일인당 이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즐겨볼수있어요 먹음직스러운 롤초밥도 퀄리티 하나하나 신경 쓴게 티가 날 정도로 전문점 퀄리티죠 김포 맛집 쿠우쿠우는 초밥 뷔페인데도 퀄리티가 정말 전문점 같이 정성드려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보기 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밖에도 샐러드며 한식양식중식 거의 호텔급 뷔페처럼 다양하고 많은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용 아삭한 샐러드로 입맛 돋궈 주고 김포 맛집 쿠우쿠우의 메인인 초밥 먹방을 제대로 즐겨봅니다 탱글탱글 씹히는 맛이 좋았던 초밥과 내용물이 정말 알찼던 롤까지 이것저것 즐겨보기엔 이만한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