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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임진강 / 임진강 장어,먹장어요리

맛집여행

by 바바류 2019. 12. 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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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장어,먹장어요리

아빠가 검증해주신 맛집손님이 바글바글임진강 민물장어계계계란 안녕하세요

계라니에요

제가 장어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가끔 몸보신용으로 먹는 장어아빠가 검증해주신 중곡동 맛집임진강 민물장어에 다녀왔어요

D 임진강 서울특별시 광진구 긴고랑로 93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6시 정도 되니까 웨이팅이 걸리더라고요

추운 날 기다리는건 딱 질색이므로조금 이른 시간에 왔는데 다행이었어요

몇 달 전보다 가격이 오르긴 했으나상차림비가 없으므로 똔똔이라고 생각해요

大자로 주문했어요

상차림비가 없지만찬들이 가득해요

D장어와 딱 어울릴법한 반찬들로장어를 물리지 않게 오래 먹을 수 있다죠 왕 1마리보다는 작은 사이즈지만먹어보며 추가 주문하기로 참숯 위로 장어가 올려지고껍질 부분이 불에 10초 이상 구워지면껍질이 탄다고 해요

이모님들이 계속 봐주시긴 해요

D 다른 장어집들보다 비싼 것 같아도사이즈는 확실히 크답니다

배부르다 배부르다 하면서도계속 입속으로 향하는 장어 다 구워지면 가장자리로 빼놓고살짝살짝 데워먹으면 좋아요

무쌈에 싸서 냠 D 추가로 왕 1마리 주문2명 기준으로 왕 1마리면 적당할 것 같아요

임진강민물장어 장어,먹장어요리

330금 1030 출발구서동 1240 선산휴게소 여행에서는 그래도 휴게소 핫도그 1500 플래그 도착심평원 깃발 15개 수거완료 1700 경기 파주 물류센터깃발 26개상조용품 1개 하차 1900 서울 임진강 민물장어구이이모부 이모아내 보성저녁만찬 웃음이 가득할 때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보성군은 이모할아버지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이렇게 하는게 친한사이라고 한마디 하네요 이젠 의식적인 촬영을하니 뻣뻣하네요 오늘 누나가없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곧 부산에서 뵐수 있다는 약속으로 헤어집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입실전 엘리베이터에서 포즈를 보이는데 이젠 만8세다보니 그래도 현장학습으로 활동 하는 것이기에 숙제에 대한 욕심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느낌이네요 이젠 정말 피곤해서 잘렵니다 내부는 비밀 2240 골든서울호텔 입실 331토 1000 chech out 1140 아침겸 점심얼크니칼국수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아침에 열이 있고 기침을 하더니 컨디션이 꽝인 모양이다 힘내자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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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맛집 장어먹고 본격 여름나기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뎅뎅입니다 요새 진짜 너무 덥죠 주말에 잠깐 비가 내린걸보니 이제 완전히 더워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대로 그냥 여름을 맞이하면 낮에는 땀 한바가지 밤엔 일교차때문에 감기로 고생하지 그래서 몸보신을 미리 해둬야겠더라구요 몸보신엔 누가 뭐래도 장어 이번엔 강서구 맛집으로 이미 잘 알려져있는 동아풍천민물장어에 다녀왔어요 지난번엔 아빠가 힘든 날 데리고 드라이브 시켜줬으니 이번엔 제가 효도 좀 했어요 자리가 굉장히 넓었어요 테이블이 몇 갠지b 단체석도 있어서 모임도 자주 한다더라구요 주차도 가능하니 모임장소로 제격이겠어요 크 사진으로 장어의 힘찬 모습을 못 담아낸게 너무 아쉬울정도에요 수조 속 물이 깨끗해보여서 좋았어요 어떤 곳은 정말 물 때낀건 그렇다 치고 물 자체가 탁하던데 여긴 맑더라구요 자리 잡고 앉아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장어쓸개주의 효능이 보이더라구요 좋은 점이 무려 15가지나 특히 수명을 연장하고 젊음을 유

지중해 해물,생선요리

몇해 전인가 슬라브 집을 지었습니다 집에 대한 환상은 원래 없는 인간인지라 편하게 살만한 시골집이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전원생활이니 언덕위의 하얀집이니이런건 내가 싫습니다 왜냐면 집이 일터가 되는건 아니어야 하니까요 그림 같이 지어 놓고 그 집 관리인으로 등극하는 비극을 많이 보아왔죠삽자루며  빗자루며 쓰다가 휙 집어 던져 놓거나 마당에 개똥이나 닭똥이 굴러 다녀도 신경 안씁니다 걍 편하게 쉬는 집그거면 됩니다 집을 짓다가 준공을 내지도 않고 업자가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내손으로 준공을 내고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몇년째옥상 방수가 제일 어렵네요 어설픈 업자가 저질러 놓은 참혹한 상황 입니다 옥상 끝에 홈통을 달았는데 이 모양으로 해 놨네요 당연히 틈새로 물이 들어가서 봉당 천정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죠좋다는 방수제는 다 적용을 해 봤죠어설픈 방수는 겨울을 지나면 반드시 깨지고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생긴 나름의 방수 철학방수하지 말고 유수를 하자고이는 물을 막으려 하면 결국 새는데

장단가든 한식

파주사는 친구가 추천한 장단콩 두부요리 파주 문산 맛집장단 가든 오늘의 포스팅은 지난 지방선거날 이야기에요 파주에 친구부부가 사는데 친구가 주말에 바쁜 직업이다 보니 한번도 놀러가보지 못하다가 지방선거날은 쉴것 같다고 해서 점심은 친구네서 먹고 임진각 놀러갔다가 저녁은 우리가 쏘기로 친구는 자꾸 피곤한데 살필요 없다는데그럴수가 없어서 아이가 있으니 온돌좌석만 있으면 된다고근데 항상 온돌좌석이 꽤 큰 딜레마에요 그렇게 우리가 간곳은 장단콩 두부요리 전문점 장단가든건물이 꽤 넓고 크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갔더니 왠 낚시 사진들이 많이 걸려 있고매운탕 요리도 한다고 하는데 설마 직접 잡으시는건 아니겠죠 테이블이 있었던곳룸도 있고 룸을 터서 이용할수도 있는거보니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올 수 있는것 같다 단체모임에도 괜찮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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