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동 터미널 맛집 해장하기 딱 좋은 굴마을 낙지촌 간단해장행사가 있어서 찾아온 가경동 터미널 부근입니다 사실 잘 오지 않는 곳이라서 이곳에 뭐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일단 배가 너무 고프고 해장이 너무 필요한순간한줄기 빛다운 나에게 찾아온 굴 국밥의 포스터 그냥 선택의 여건이 있지는 않았어요 이것을 내가 가경동터미널맛집이라 부르는것도 맛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이날은 절실하게도 국물이 너무 필요한 오후였기에 가산점이 후하게 들어갔을수도 있겠습니다 지극하게도 나의 개인적인 맛이기도 하고 맛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배고플때는 풀때기만줘도 입이 달때가 있어요 참 웃기게도오 부대찌개에 무한리필 라면사리만 그래도 무한리필은 항상 땡스죵뭐 밥을 기피하는 스타일이니 밥은 노 땡큐지만 국물이 너무 먹고팠던 그래서 그냥 굴국밥을 시켰지요 내가 좋아하는 미역이 들어가있고 굴과 두부 좋습니다 어맛 애기왔다고 애기돈까스 시켰더니만 음료수도 주셨어요 이게 제가 가경동터미널 맛집이라 부르게끔 한 요인일수도 있
출처 한국관광공사 칡보쌈 칡족발이 인기메뉴이고 개운해지라고 불리는 물김치가 맛있는 맛집이다 원주 터미널 뒷편 먹자골목에 위치해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지하에 있는 쉑쉑 버거1층에서 지하 concourse로 내려가는 중앙 계단을 통해 가면 바로 보인다사람은 많지만 금방 줄고 app으로 예약 주문해 찾아갈 수도 있다주변에 매그놀리아도 있어서 컵케이크를 먹고싶었으나 배가 꽉 차서 먹지못했음
남미 터미널 근처에는 항상 저렴하고 맛난 식당들이 많다쌀쌀하니 수프를 시키고 따로 밥을 추가했다 주스 한 잔을 그냥 받았다그래봤자 인공 색소 주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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