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맛집 박가네 통채 칼국수 만두면요
리 음식들 배달 애정 듬뿍가는 칼국수 맛집 안바쁠땐 일주일에 한번 바쁠땐 한달에 한두번 가고있음 6년째 가고 있으니 이만하면 단골인듯 친절하고손칼국수손만두라 맛있고가격이 싸니 단골이 안될수가 없지 희희희 위치는 아웃백 근처 골목길 동물병원 지나 아웃백 가기전 골목임 1열무김치 2콩나물무침 3깍뚜기 밑반찬 3가지 열무김치 또는 배추김치 김치 퀄리티 구웃 직접 담그시는지 맛남 칼국수 가격이 올랐당500원 솔직히 35원이란 가격주고 먹기 민망했는데 500원 올랐다
보니 땡긴닷 김치만두민물새우버섯전골얼큰수제비물비빔황태무침냉면비빔국수콩국수 까지 내가 좋아하는 면요
리들은 다 있눼 b 배달하시는 분들도 34분 계시는것 같은데 오산시민들은 자주 시켜먹는듯 회사 언니랑 동생도 배달해 먹는다고 한다 나도 오산시민이였으면 시켜먹었을텐데 아쉽구먼 갑자기 스산해진 날씨덕에 찾은 박가네 통채 칼국수 경기도 오산시 원동 7573 0313729954 오산에는 몇개의 터줏대감격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입니다
올해로 18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불과 몇 달사이 많은 음식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없어지는 요즘 세태에 비추어보면 장수하는 식당인 셈이죠 요렇게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듯한 익숙한 실내가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이런 스타일의 식당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에는 보기 드물죠 정겨운 느낌에 뽀사시하게 한 컷 메뉴판입니다
간만에 방문해보니 메뉴판이 새걸로 바뀌었네요
메뉴판 새거로 바뀌었네요하고 여사장님께 말을 건네니 너무 오래되서 이번에 바꾸었다고 합니다
이집의 주력메뉴는 통채 칼국수입니다
일반적인 바지락 칼국수이죠 왜 통채냐 하면 이집은 다른 칼국수 집과 달리 배달을 많이 합니다
배달할 때 23인분 이상 시키면 흔히 이렇게 부르곤 하죠 빠께쓰 양은 찜통 같은데다가 칼국수를 넣어서 배달을 합니다
그래서 통채 칼국수라고 부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제가 시킨 건 아니지만 수년 전에 신년회 식사로 여기서 약 50인분의 떡만두국을 배달해서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50인분의 배달 상상이 가시나요
늘 꽉 차있는 테이블가성비 좋은 밥집많은 메뉴 덕분에 정작 칼국수는 못 먹어봄 박가3000원손칼국수 경기도 남양주시 늘을1로16번안길 913 지도보기 안녕하세요 펜션마을 지기입니다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남양주에 갔다가 간단하게 점심 식사하러 갔던 손칼국수집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맛집으로 유명하며 생생정보통에서도 소개 되었던 곳인데요 유명한 가게인 만큼손님이 꽉 찼더라구요 저희는 이마트에 주차하고 서둘러 들어와서 줄은 서지 않았지만 그 추운날 기다리는 손님이 꽤 있었답니다 따로 기다릴 장소도 없이 밖에서 기다리는 걸 보니 정말 맛집이긴 한가 보다 했습니다 추운날이만큼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죠여기 맛집은 맛도 맛도 이지만가격이 저렴한걸로도 유명하지요 저렴하다고 맛도 저렴하지는 않답니다 칼국수는 먹어봤으니 그날은 양푼 비빔밥과탕수육을 시켰답니다 메뉴가 엄청나게 많죠 한
요즘 하루에 두끼를 매일 사먹는다 밥을 못해먹겠다 으헝 주말 아점을 먹어야할 시간 남편이 입맛없는 나를 위해 장칼국수를 검색해 우린 가까운 김포로 떠났다 김포 박가네 장칼국수 여기가 예전에 김신영이 언급한 그 장칼국수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챙겼다 사실 하루에 두끼 모두 요즘 사먹는다근데 카메라를 들고 다닐 자신이 없다 모든게 귀찮고 사실 블로그도 3일에 한번씩 들어와 예약글을 써놓는다으헝 안그래야지 하는데 컴퓨터 키는 일이 천근만근이다 그래서 저번주말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챙겼다 주말 11시쯤 밥은 먹어야하는데 입맛이 없다 남편이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티비에 장칼국수가 나오길래 내가 장칼국수나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열심히 검색하신다고마워 요즘 귀찮은 나 대신 고생이 많다김신영이 예찬한 김포에 장칼국수가 있다 길래 우리는
망원동 식당 박가네에서 제육볶음망원동 식당 박가네라는 가게 다녀왔어요 점심 식사 메뉴가 다양하고 저녁엔 삼겹살근데 사람이 너무 많은데 직원은 별로 없고상도 다 안치워져 있고 넘 정신없었음제육볶음이 먹고싶어서 국물 말고 제육 2인분 시켰어용저녁엔 김치생삼겹살 판다는데 궁금함먼가 골뱅이 도토리묵 봐서 술마시기 딱인거 같은뎅암튼 겁나 사람 많고 정신없고 늦게나오고오래 기다려서 나온 제육볶음 2인분쌈 싸먹을 거랑 쌈장 고추 풀때기랑버섯 쥐포같은거 김치 고등어무조림인가암튼 반찬 다양하게 나오네요 입맛에 맞은 건 김치랑 버섯같이 나온 미역국도 맛있었어요 제육볶음은 2인분인데 여자 둘이서 먹기 푸짐했고전체적인 맛은 보통이었어요 근데 오늘이 유독 그랬나아니면 평소에도 그런건가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고밥먹는데 체할 것 같은 기분 직원 엄청 뛰어다니고암튼 배부르게는 먹었습니당망원동 식당 박가네 요런곳이 있는줄 첨알았네용 망원역 점심 박가네 제육볶음오늘 점심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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