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디져트 까폐 / 카페마루 카페

카페마루 카페

할까 평소에 찍을 일이 너무 없어서카페만 가도 사진 왕창 찍는다 시내에 예쁜 카페 많은데나는 한 군데 밖에 몰라서매번 다른 친구랑카페마루 3번째 방문 갈때마다 저기 앉아서 사진찍음 바로옆에 포토존이또 하나 있었다

맛있으니카 양은 내만족에 못미치지만올여름은 자몽에이드로 버틴다 한시간 놀고 나와서친구랑 오래방 조지러감 _카페 화장실도 예쁜데까먹고 못찍은게 아쉽당또가야징 진주카페카페마루카페추천디져트

요즘 생활 너무일 집 일 집이라서 삶에 활력이 없다

할까 평소에 찍을 일이 너무 없어서카페만 가도 사진 왕창 찍는다 시내에 예쁜 카페 많은데나는 한 군데 밖에 몰라서매번 다른 친구랑카페마루 3번째 방문 갈때마다 저기 앉아서 사진찍음 바로옆에 포토존이또 하나 있었다

이 사진 어플은 유료어플pica 3번 어플 임다 1층 내부는 처음 찍어봄 저번에 왔을때는베트남 직원이있어서콩커피 팔구 막그랬는대 지금은 독일 직원이있어서메뉴가 독일식으로 바뀌었다

2층에는 저번에 왔을때와 달리테이블이 식탁형으로바뀌었다

그리고 더 바뀐것은 루프탑이 생김 원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난 왜 이제 발견했을까태풍 뒤 폭염이라쪄죽을거같아서 사진만얼른 찍고 내려옴 독일식 브런치맛있음 냠냠얌냠다같이 먹어야할거같은데다 따로 썰어서 따로따로 먹음망고잼 빵에 찍어 먹었다

여기는 빨대가 하투하투 자몽에이드 드세요

맛있으니카 양은 내만족에 못미치지만올여름은 자몽에이드로 버틴다 한시간 놀고 나와서친구랑 오래방 조지러감 _카페 화장실도 예쁜데까먹고 못찍은게 아쉽당또가야징 진주카페카페마루카페추천디져트

피에 카페,디저트

한남동 나들이 2탄으로 한남동 마카롱 하면 바로 뜨는 피에 Pied에 다녀왔어요 다음에 다시 가보면 좋겠다 들어가며 외부도 찍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또 못 찍었어요 그치만 내부는 이렇답니다 안에 쇼파자리에 4인석 2개랑 2인석 2개가 있었어요 마카롱만 팔지 않고 케이크도 있어서 그런지 그래도 앉을 자리가 있다는게 다행 어디든 마카롱가게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고 그래서 그치만 4인석에는 3인이상 앉으라고 칼같이 써있음 이렇게 24인석 테이블이 밖에도 있구요 예쁜 소품들도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하기에 진짜 좋은 분위기 메뉴와 가격 이건 음료메뉴에요 음료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문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카롱을 위해서 아메리카노만 먹겠지만 저희는 라떼 먹었구요 말차가또쇼콜라 클래식초콜릿 우유쇼트 얼그레이쇼트 당근케이크 대부분의 케이크는 7075 정도였구요 마카롱은 전부 25 이렇게 예쁘게 포장도 가능하다고 해요 음식이 나왔어요 우리가 시킨건 아이스 라떼 얼그레이 마카롱 말차 마카롱 파랑색

Cafe Le Dugong 카페 듀공 카페

안성카페 카페 듀공 Cafe Le Dugong 저번에 안성 갔던 날 인스타그램에서 안성 카페 검색하다가 알게된 카페 듀공 케이크가 너무 맛나보여서 한걸음에 달려갔다 그래도 이 카페랑 잘 어울린다 요즘 다이어트는 입으로만 하는 중 달달하고 넘 맛나는 안성카페 카페듀공 케이꾸오기를 잘 했다며 아주 신나게 먹고 또 먹긔 다음에 안성갈 일 생기면 또 가서다 훗 지난 4월 바람이 엄청 불던날친구와 함께 카페 듀공에 갔어요 뚜벅이끼리 안성 시내에 있는 카페도 아닌한주아파트에 위치한 듀공카페 가다가모래로 뺨맞은날바람이 어마아마 쓰레기들도 날라다닌날 수제케이크 먹겠다는 미니의 의지친구는 어딘지 모른채 끌려갔어요 하지만 친구랑 카페간다는건수다를 떨기위하여예쁜 꽃들도 다육이도 이름모를 식물들도 있는 카페

카페차연 카페,디저트

백운호수 카페 차연 호수가 바로 옆이라 분위기가 아주 쌈박하네요 오랜만에 백운호수에 가서 밥도 먹고 차 마시려고 찾아 간 백운호수 카페 차연이에요 주차장에 차는 대행해 주고 입구가 다른 카페에 비해서 너무 작은데 왜 들어가려고 하지 하고 딸을 보니 여기가 참 괜찮은 곳이라는 거예요 고개를 처음에는 갸웃거리면서 차연 입구로 들어갔죠 입구 사진은 나오면서 찍었으니 잠시만 지하로 내려가면 차연이 있더라고요 백운호수 카페 차연의 메뉴판 지하 공간이 꽤 넓은 카페 차연 창가 쪽은 이미 만석이라 중간에 자리 잡았다가 나중에 자리를 창가로 옮겼어요 백운호수 카페나 맛집은 창가 자리가 명당이잖아요 바로 옆이 새로 생긴 백운호수 산책로 그리고 모터보트 선착장 위치가 차연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커다란 통칭이라 백운호수를 감상 하기도 좋은 카페네요 백운호수 산책로 생태탐험로라고 하는 곳 길이는 3km 폭은 3m로 호숫가를 둘러볼 수 있더라고요 나무데크 다리라서 반려견인 패리스를 데리고 갈 수는

모던기와 카페

그래도 카페 내부만 있는게 아니라 충분히 여유롭게 즐기다 왔어요 솔직히 조금 아쉬운 점은 내부 규모가 크지 않아 테이블 간격이 다소 좁았고 사람도 많았기에 좀 정신 없는 느낌이 있는데 날씨가 너무 덥거나 혹은 춥지 않다면 충분히 야외에서의 시간을 위해 이곳을 다시 찾을 의사가 100 카페 바로 앞 테이블 말고도 한강뷰로 큰 나무그늘 밑에 테이블이 여유롭게 있어서 날씨 좀 선선해지고 오후나 해질녘에 오면 정말 좋을거 같았어요 동부이촌동 동빙고에서 팥빙수를 먹어봐도 그때뿐 자꾸 속이 타서 카페만 찾게 됩니다 이런 분위기 카페에서는 왠지 전통차나 전통과자같은걸 팔아야 할듯 한데 모던기와에서도 맛있는 커피와 케익류를 판다 요즘 카페들이 워낙 비싸다 보니 모던기와도 저렴하진않지만 그렇다고 많이 비싸지도 않았다 호두바닐라 스무디 7000원 오레오쿠키 스무디 7000원 카페라떼 5500원 한강뷰가 참 멋지다 야경보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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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맛집 'chataig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