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해 아침 식사 식당 / 마루철판과 부대찌개 새해맞이 점심식사

마루철판과 부대찌개 새해맞이 점심식사

새해맞이 점심식사

새해 시작을 부대찌개와 철판요리로 시작을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부대찌개랑 김치전이 맛있었다능

남한산성 새해 일출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곳

새해 일출 보러 매년 갑니다 차로 올라가는 길이 1차선이라 해돋이를 보기위해서는 매우 이른시간 움직여야 해요 주차하고 나면 주변에 식당도 있고 따뜻한 차도 나눠주시고 새해맞이 가기 좋아요 남한산성을 등반하는 곳은 여러곳 있습니다 그 중 마천동에서 등산을 시작하는 곳은 산성까지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마천역에서 입구까지 도보 15분정도 소요됩니다

단천식당 아바이 마을 단천 식당에서 든든하게 아침 식사

아바이 마을에 1박2일 촬영지라고 유명한 식당입니다 3대째 식당을 하신다고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당연히 맛있었고요순대국밥과 명태회냉면 오징어 순대를 주문했습니다 어린이가 왔다고 국물도 주셨는데 아이가 맛있게 먹네요

한림칼국수 칼국수,만두

이게 지난 6월이였던가서울에서 동생이 내려와 한림칼국수 를 가보고싶다 비가 워낙 무섭게 쏟아져서 오늘 가도 괜찮은 건가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으로 빗길을 헤치고 한림칼국수 본점에 도착했습니다 한림칼국수는 이전에 비양도로 넘어가는 배를 탔을 때 방문했던 한림항으로부터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요 메뉴는 보말과 매생이가 들어간 보말칼국수와 보말죽 바다의 향을 가득 담은 제주도만의 음식이지요 수수한 제주도 서민음식 맛을 제대로 보기 원한다면 고기국수와 보말 들어간 음식들을 맛보면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비오는 날 방문한 한림칼국수 한림 칼국수 본점 앞뒤로 주차할 공간은 많이 있습니다 비가 이렇게 쏟아지는 데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저희가 찾아간 시간이 11시 30분 쯤 본격적인 점심시간이 되기 전이었음에도 10분 이상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찾기 때문에 아예 이른 점심 이른 저녁

도화김밥 간단한 식사

김밥 전문점입니다 내부에 자리가 없어서 포장만 가능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오픈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저녁 퇴근길에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요 김밥이 너무 크지 않아서 한입에 넣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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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주꾸미 / 삼오쭈꾸미 주꾸미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