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호시초밥 / 호시 일식당

호시 일식당

안녕하세요

아기자기임미다 저 오늘 공방에 캔들배우러가요

눈누난나흔한 아줌마의 하루가 시작오랜만에 뭔가 배우러가려니까씐나이뿌게 배워서포스팅도 할께요

동생이 저와 가까운 곳으로이사를 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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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꿈에그린 아파트단지 쪽에있어요

정성 가득 한 요리호시에서 약속을 해주십니다

오픈시간과 닫는 시간도 참고하시구요

예약하실 분들도여기 전화번호로 콜하세용 오늘의 추천메뉴도이렇게 뜨네요

짜잔이렇게 기본 셋팅 들어오구요

스시 호시 메뉴판과가격도 참고하세요

디너 코스도 참고하시구용우린 점심에 갔으니까점심 초밥 깔끔한 스시 호시 내부 인테리어도 몰래 찍어줍니다

사람들 없는 쪽으로 모올래 계란도 넘나 부드러워서입에서 녹는데밀가루빵도 아닌 저 카스테라진짜존맛탱 그리고 지금 침나옴소개하기도 전에 침나온초밥들 쭉쭉나오면 찍고 나오면 찍고 원래는 먹어가면 또 나오고그런 식이에요

나도 냉장고를 부탁해처럼리액션 잘할 수 있는데 와사비 잔뜩 묻혀서초밥에 알맞게 찍어주고 연한색부터진한색 순서대로입안가득 연어샐러드랑새우튀김도말안해도알쥬 동생이랑 더 가까워졌으니앞으로 자주 만날 것 같은불안감이아 아니 좋아서요

하나하나 먹으면서아까비 살코기도 제대로인 구이입니다

호시 초밥,롤

아쉬웠던 식당 강릉 수산해수욕장 물회랑 회덮밥 물회는 약간 매웠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게됐고 회덮밥도 나쁘지않았던 곳 회는 좀 비쌌던걸로 기억한다 둘이서가사 회를 시킬생각은 못했지만 사장님이 직접 낚아오는 곳이라고 했던것같은데 나쁘지않긔 학원 째고 퇴근하자마자 강릉가서 급1박 했던 날 수산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지도보기 서현에서 남친 머리하고 굶주린 배를 부야잡으며 검색한 서현 초밥 몇 군데 나왔는데 미용실에서 제일 가까웠던 서현 호시 초밥으로 6시 조금 전이라 사람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웨이팅 20분 정도 하고 들어갔다 배가 너무 고파서 다른데 갈까 하다가 줄 서있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서 참아봄 웨이팅 하면서 서현 호시초밥 메뉴판부터 탐독 서현 초밥 호시 메뉴 베스트가 특선초밥 우리도 저걸로 먹는 도중에 넘 맛있어서 추가시켜 먹을까 고민했는데 서비스 초밥 마끼 우동도 나옴 드디어 웨이팅 끝에 들어갔다

정든닭발 서현점 닭발

분당 지점에는 매운 닭발집인데도 불구하고 달콤한 맛과 물컹한 느낌의 닭발집이 많은데요 가끔 정말로 매운 음식이 당길 때는 너무나도 별로죠 그래서 저는 매운 닭발이 먹고 싶을 때는 서현역 부근에 위치한정든 닭발 방문하곤 해요 통닭발과 닭알찜보기만 해도 매워 보이죠 그냥 맵지 않아요 맛있게 매워서 자꾸자꾸 당기는 맛매울 때는 콩나물과 단무지로 달래주면 끝군침이 통닭 발은 뜯어먹는 재미가 있지요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은 무뼈닭발 부터 시작해보세요 정든닭발 먹다가 다른 닭발 먹으면 맛없어요 닭발과는 짝꿍 _       위치는 요기           서현역 ak플라자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걷다가 교보문고 건물 2층         다먹고 뭔가 아쉬워서 2차로 바로 같은 건물에 있는 이동하기 귀찮아서여기 가보고 싶기도 했고 카페 아티제                       빵도 많다 우왕왕                 케이크 브라우니                   여자

청국장집 찌개,전골

분당 서현역 최고의 맛집청국장집 전주식당보리밥 나물 맛있는집 서현역에서 요가 끝나고 늦은 아침 이른 점심 먹으러 가는 곳아직 12시도 안된 시간인데 문 앞에서 줄을 선다젊은 사장님이 나와서 몇명인지 물어보고 금방 자리 나온다며 주문부터 받는다이 청국장집 때문에 내가 이 멀리 서현역까지 운동을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먹기 위해 운동다닌다니 초딩 때 떡볶이 먹을라고 수영장 다니던거랑 하나도 안 변했음여긴 정말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라서 포스팅 절대 안한다고 했었는데그동안 맛집이 아닌데도 맛집이라고 써서 체험단 과제를 올렸던게 몹시 양심에 찔려서 이번엔 진심 맛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도 좀 올려야지싶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정말 꽂혔을때는 삼일 연속 혼밥하러 간 적도 있다 뭐 맨날 대낮에 혼밥하다 보니 이젠 익숙해지기도 했고 여기는 나 뿐만 아니라 워낙 혼자 밥 먹는 손님들이

무궁화생고기 서현점 돼지고기구이

오늘 비가 어마어마하게 오고 있어요 이번 여름 정말 덥고 해가 쨍쨍했는데 이렇게 비가 많이 오니 걱정도 되지만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비가 오니 이럴 때 당기는 건 바로 삼겹살 아니겠어요 그래서 분당 서현 맛집 고기가 아주 맛있는 곳을 알려드려고요 분당 서현 맛집으로 알려드리는 무궁화 생고기에요 이번 주말에도 동생이랑 둘이 다녀왔을 정도로 아주 맛있는 무한리필 집이랍니다 가격은 다른 무한리필 고깃집과 비슷한 정도였어요 하지만 여기는 다른 집과는 다른 장점이 하나가 있는데요 그건 차차 알려드리기로 할게요 토요일 점심부터 고기를 먹는 사람은 없는지 일요일 저녁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어요 저녁땐 고기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도 창가 쪽에 앉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동생과 제가 전세를 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분당 서현 맛집인 무한리필 무궁화 생고기를 즐겨보겠습니다 불판 가운데에 된장찌개가 있어서 계속 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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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맛집 '송원 마포 돼지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