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장의 한 식당처럼 생겼어요
꼬리찜6만5000원 꼬리토막2만3000원이 대표메뉴이고 해장국7000원 설렁탕8000원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식사메뉴도 있습니다
건강한 식사자리로 좋고 24시간 운영해서 낮이든 새벽이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진주집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고 식사시간은 손님들이 많이 몰리니 참고해서 찾으세요
쇠꼬리는 기름기가 적어 남녀노소가 좋아할 만한 식감을 낸다
특히나 부들부들하고 촉촉한 식감이 많이 차이가 나고 약간의 냄새 차이도 있는게 사실이다
양지는 조금 퍽퍽한 식감이더군요
웬만한 식당들 요새 다 중국산 김치들 쓴다 익힌 깍두기 곰탕국물에 넣어 먹으면 딱이다
꼬리토막 국물도 마찬가지 남편님은 소금을 넣지 않고 먹기도 차가운 겨울날 이만한 식사메뉴가 없는 것 같다
lonlyhaki 위 링크 타시면 되요 올것이 왔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남대문의 대박 맛집 진주집으로 꼬리가 유명한 진주집 엄청 오래된 맛집 배쿠팡과 함께 다녀왔어용 진주집의 메뉴판이에용 아 먹고싶은게 너무 많앙 i _ i 헝그리는 매번 꼬리토막을 먹고있지용 족탕도 먹어봐야하고 방치찜도 먹어봐야할텐데 우선 뭔지좀 알고 꼬리토막 19000원 뭐가 이렇게 비싸 라고 말하지만 그건 맛을 보기 전 이렇게 완전 침흘리게 하는 꼬리토막이 34개 들어있구용 이 부추 소스가 진짜 촹 흐미 완벽한 식사 한끼가 정말 든든해용 힘이 불끈불끈 완전 100점 보양식 요렇게 고기살느님들에 부추를 얹어서 한 입 밥이랑 고기랑 김치도 한 입 아웅 고기살을 다 드실때쯤 되면 따뜻한 국물을 부어주십니당 이모님 인심이 으헝 그러면 요렇게 남은 밥을 넣어서 히융히융 맛있겠죵 부추도 올려서 후루룩 진짜 맛있음 가격대가 매우 높지만 그만큼 맛이 있답니당 단골 손님들을 보면 아버지뻘 엄청 예전부터 다니셨다고 하네용 술 먹기 참 좋은 곳 강추에용 서울 중구 남창동 3413 027539813 남대문시장 1번 게이트숭례문쪽에서 신세계 방향으로 쭉 들어가다보면 평화약국이 있어용 평화약국 맞은편에 작은 골목이 있는데 갈치골목쪽이구용 그 골목 초입에 진주집이 있습니당 2013년 3월 13일 남대문 막내회집에서 폭풍 광어회와 폭풍 서비스에 소주 꽤 마시고 해장 겸 2차를 위해 가까운 남대문 시장 내에서 이동 막내회집에서 나와 갈치 골목을 다 지나가면 좌측으로 보이는 사랑스러운 24시간 꼬리곰탕 해장국 전문점 진주집 2004년 여기서 술로 면접을 본 계기로 자주 찾아가며 술이며 해장이며 함께 한집 24시간 영업이라 새벽기차 시간전에도 마지막으로 한잔 하기도 했었던 기억속에 소중한집 이 역시 정말 오래전에 찍어 놓았던 간판 사진 뒷편으로 갈치조림의 명가 희락 갈치 조림집도 보인다
꼬리쪽 제일 많이 드신다고 봐야지 그렇치만 심한 내상 입은 날은 내 시그니처 메뉴인 내장곰탕 90 주문 배추김치 이날 입에 촵촵촵 감기는 무김치 진주집 무김치 정말 제대로 감기는 날은 정말 맛있는데 이날은 별루 부추양념소스장 간마늘 신의 한수 중독성 있는 맛 밥 내어주시고 내가 많이 먹게 생겼나 양이 적다고 이모님이 두개 먹으라고 내장곰탕 입장 내장곰탕 90 한상 어째 공기밥 두개는 미관상 좋아 보이질 않네 하나 빼고 찍을걸 역시 이 맛이야 처음 한숟가락 먹는 순간 억 소리 나면서 바로 이게 해장이지 하는 느낌듬 진심 술 덜 깨어 있는 상태면 뜨뜻할때 국물 코 박고 먹어야 진리 소면 따윈 빨리 먹어 없애주시고 내포라 불리는 양 나 이거 진심 좋아함 설정샷 연출해보고 간마늘 풍미 작살인 부추양념장에 저래 막 비벼 먹어도 맛나고 슬슬 밥 말아서 해장 취향 맞게끔 뭣 좀 넣어주고 하면 되는데 개취가 본연의 맛을 더 좋아라 해서 그냥 먹는 편임 진심 밥 조금 웬만한 곳 반공기 수준 설정샷 그냥 먹어도 무관 몹쓸 블로그 정신 국물 리필 플리즈 국물 땟깔 봐라 해장 했으니 이젠 식사 해야지 나머지 한공기 말아서 식사 완내장곰탕 요런 곰탕류 해장으로 내 마음속 0순위 진주집 삼각지 평양집 도 좋은데 진주집은 해장하는 느낌이고 평양집은 든든한 식사 하는 느낌이다
내장곰탕 90 한상 완성 15년째 심한 내상에 어김없이 먹는 내장곰탕 이날은 국물이 좀 적어보이네 시원하니 좋다 여전히 핵존맛 일단 소면부터 애정하는 벌집양들 이런 식감을 좋아라 하는 희한한 식감 술로서 푸석해지고 더러워진 내 피부를 위해서 부추와 양의 콜라보 하루에 한번씩 365일 매일매일 먹을수 있다
하지만 왠지모를 본인은 보신탕을 즐기지 않는다 아니 않먹는다 기력증진을 위한 식문화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선호하지 않는다 그리고 남들을 말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식용을위한 비인간적인 행위는 반대하는편이다
지난주 금요일 한번 만나고 싶었던 분을 만나 식사를 했던 남대문시장 꼬리곰탕이 유명한 진주집 1차로는 서울역 초밥 전문점에서 초밥에 소주 한잔 마시고 해장 겸 한잔 더 마시기 위해 찾은 진주집 남대문시장에는 꼬리곰탕이 유명한 식당이 두 곳 있는데 바로 은호 식당과 오늘 소개하는 진주집 개인적인 입맛에는 은호 식당도 좋지만 왠지 모르겠지만 진주집이 더 좋더군요
진하고 고소한 콩국수 시청 진주회관 너무 좋아해서 여름이 오면 꼭 먹는 시청 콩국수 맛집 진주회관 저는 개인적으로 짭조름한 진한 콩국수를 좋아해서 진주회관과 진주집 콩국수를 제일 좋아해요
참고로 진주집 콩국수는 3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렇담 안먹어볼수가 없죠 구룡리 비봉초근처로 춘천호반닭갈비 코너돌면 바로 보이는 위치예요 몇일전 닭갈비가 너무먹고싶어서집앞 닭갈비집으로 걸어서 갈수잇어서 좋아요 저는 닭갈비 2인분 주문 나중에 치즈볶음밥해먹을거니까 사리는 따로 추가 안했어요 닭갈비가 나왔어요 양은 좀 적은듯 맛잇게 익어가고 있당 닭갈비야 다익었으니 이제 먹어봐야죠 우선 깻잎에 싸서 푸짐하게 무쌈에 마늘과 함께 저는 무쌈이랑 마늘이랑 먹는게 더 맛잇엇어요 날씨 쨍쨍했던 오늘 간식으로 대포햇도그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이웃님 블로그랑 오창맘카페에서 처음 알게된 핫도그 아닌 햇도그 이 햇도그가 그렇게 핫하다면서요 그렇담 안먹어볼수가 없죠 구룡리 비봉초근처로 춘천호반닭갈비 코너돌면 바로 보이는 위치예요 점심시간 이후에 갔더니 초등학생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우와 크기에 한번 우와 종류에 한번 눈이 휘둥그레 한번보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을 가진 여러종류의 햇도그와 다양한 소스들이 줄을 맞춰 서있
메르스 잘 피하고 계시죠 사실 전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사람이에요 그냥 모든건 운명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래서 메르스도 신경많이 안쓰고 있었는데 이젠 좀 무서워지네요 시간이 갈수록 드러나는 정부의 초동대처 미흡 또한 분통터지게 만드네요 더이상 사망자가 나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퇴근하고 델러온 이상민씨 혼자 살겠다고 마스크 쓰고 하트는 왜날림 한결오빠가 함께 불금을 불태우자고해서 닭갈비먹으러 갔어요 여기 맛도있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한 곳이라 몇번 갔었던 곳이에요 아무리 맛있어도 서버분들이 그지같으면 다신 안가요 닭갈비 1인분 9000원 치즈닭갈비 1인분 10000원 깻잎 많이 들어간게 전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사장님이 다 알아서 해주심 채소가 많아서 물이생기네요 이정도 비쥬얼때 떡이랑 채소먼저 먹어요 치즈사리 시켰는데 치즈뿌리고 은박지로 잠시 덮어줍니다 잠시뒤에 은박지 떼어내면 이렇게 녹아있지요
명절 끝무렵엔아무리 맛난 음식도물리기 마련이죠운암동롤러홀릭 에서땀빼고 급히 검색해서찾은 보스닭갈비보스부대찌개저는 닭갈비보다 부대찌개 이지만치즈닭갈비찾아 여기까지온 거라뼈없는 닭갈비3인분 치즈사리1개시킵니다 근처 그랑시아웨딩홀 근처니까치즈닭갈비 드시고프면여기추천이제볶음밥 1인분2000원 고민끝에 2인분 시켰는데날치알도 날치알인데양이 양이 톡톡 터지는 알밥비빔밥진짜맛있었음 웬만하면포스팅 안하는데진짜 잘 먹고 나와서알아서 후기씀추천이유 맛도 있는데 다른 곳보다 고기양 많음아 생각해보니 1인분 가격이 1만원이면비싸다 했는데 그 비싼가격에 맞게 양도 많음성인 여자4명이면 3인분만 시키세요 생각만 했던 저 1년이 지난 지금 이젠 두 아들램이 같이 등원해서 자유다보니 신랑이랑 둘이서 드디어 매운 닭갈비 먹고 왔네요 1년전 전단지에
제가 이번에 다녀왔던 곳그 곳바로바로 춘천 닭갈비춘천에 직접 가지는 안았지만봉곡동 창원 봉곡동에서 먹고왔습니다 기본 나오는 메뉴 다들 아시겠지만닭 갈비 집가면 평균 다똑같이 나오잖아요 저는 뼈없는 닭갈비를 시켰어요 각뿐만아니라 제가 항상 닭갈비는 싱거운 맛이라고 할까 그것때문에 잘안갔는데 저 입맛에는 딱 좋았어요 그리구 우동이 환상에 궁합이라고 하길래 우동은 추가맛있곘죠 닭갈비 한점 잴먼저 쌈 아니에요 찍을때마다 없어져서 요정도 남기는 이유는 단하나아시겠죠 나왔죠그거 알죠 돼지하면 토끼 하듯이알죠 볶음밥이죠 진짜 저는 닭갈비를 일부로 좀 남기자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돼지입니다 토끼의 사랑을 뜸뿍 받고있는 돼지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맛집 포스팅을 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맛집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왔던 곳그 곳바로바로 춘천 닭갈비춘천에 직접 가지는 안았지만봉곡동 창원 봉곡동에서 먹고왔습니다 정말 솔직히 오랜만에 먹고왔습니다 일을 하고 나와서 회사 선배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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