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마포갈비 / 신강양꼬치 양꼬치

신강양꼬치 양꼬치

예전에는 많이 갔지만 간만에 찾아간 신강양꼬치 201705 파워블로거를 꿈꾸며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이후에는 처음 방문이다

아마도 이전에 비해서 요즘은 양꼬치를 잘하는 곳이 많아져서 때문인 것 같다

양꼬치 양갈비살 언제나 성공하는 지삼선 약간 매운 닭튀김 라즈지 이건 별로 양꼬치로 가볍게 시작해서 양갈비살 지삼선 라즈지로 마무리 양꼬치랑 양갈비살이랑 가격차이가 있는데 뭐가 더 낫다는 아닌 것 같다

양 자체의 향과 육즙은 양꼬치가 낫고 양갈비살은 좀 더 향이 억제되고 부드러운 느낌 지삼선이야 항상 최고고 그동안 안 시켜봐서 시킨 라즈지는 기름맛이 좀 심해서 별로였다

신강양꼬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7길 21 상세보기 지난 어느날 초딩동기 모임이 마포 신강양꼬치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친구들이 오늘 간만에 메뉴판 저 밑에 보이는 양다리 하나 걸어 보자고 그밖에 양꼬치집 일반적인 대표 메뉴들 냉채류와 식사 그리고 각종 주류들 초저녁부터 일찌감치 굽고 계신 손님들 기본찬 깔립니다

일반 양꼬치 보다는 나름 고급형 8꼬치 120 자동화 시스템이군요

이번에는 일반형 양꼬치 8개 100 제가 좋아하는 건두부무침도 하나 주문 맛있는데 좀 달달하더라는 멤버들이 거의 도착해서 미리 오다를 넣었던 양다리 하나 올려봅니다

마포 신강양꼬치 였습니다

친구들아 201603 양꼬치 맛집 신강양꼬치 검색을 해보면 선릉역에도 있던데 체인점인지는 잘 모르겠다

양꼬치를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식당을 추천해달라고 하거나 마포역 근처에서 모임을 가지면 항상 이 곳을 추천하거나 여기로 왔다 양꼬치 외에도 다양한 중국요리가 많다 육즙이 풍부한 양꼬치 외에도 지삼선 등 중국요리도 추천 인원이 충분하다면 양다리도 한번쯤 경험하면 좋으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 너무 자주오다보니 오히려 다른 사진들이 없다

신강양꼬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7길 21 상세보기 마포 공덕 용강동 양꼬치 양꼬치엔 칭따오 맛집 오늘은 친구가 어쩐일로 마포로 놀러왔음 도화동쪽에서 뭘 먹을까 한참을 걸어댕겼는데 마땅히 먹을게 없어서 그 간 앞을 지나가기만 했지 막상 들어가보지는 못한 신강양꼬치 신강 양꼬치 모습임 확실치는 않지만 어디선가 맛집이라고 했던가 혹은 지나갈때 마다 손님이 가득이여서 내가 맛집일거라고 확신을 했던가 둘중 하나임 역시나 1층은 손님으로 가득차있음 우리는 2층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 2층은 좌식 테이블이였음 쩝 뭐 별 상관은 없지만 식탁에서 먹는게 더 편함 2층 창가에는 각종 건강주가 놓여져 있었음 파는건 아니지만 알레에술 버섯술 인삼술 and so on 사장님이 아마도 애주가 인듯 자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판임 선풍기에 가려져서 안보이는건 양꼬치랑 양갈비살 친절하게 메뉴판까지 다 찍음 이번엔 왠만큼 보이는듯 싶은데 맞쥬 우리는 양꼬치 1인분이랑 양갈비 1인분 그리고 칭따오를 시킴 역시 양꼬치엔 칭따오지 기본 반찬으로 나온 짜사이랑 무김치 땅콩과 양파 짱아찌 그리고 양꼬치랑 양갈비살 근데 음 _ 뭐가 양꼬치고 양갈비살인지 모르겠음 양꼬치를 숯불위에 올려두고 너무 오랜만에 만난것 같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기억을 더듬어보니 3주전에 만났었음 양꼬치는 그냥 양꼬치랑 갈비살이랑 구분이 안될정도로 다 맛있었음 양 누린내도 안나고 좋음 따따봉 칭따오 한병을 금새 비우고 아 칭따오 사진을 안찍었네 _ 아 먹다보면 맨날 사진 찍는걸 깜박 여튼 칭따오 한병과 소주 2병을 해치우고 깔끔하게 한잔 더하러 쓩 여기서 그만 먹었어야해 끝 원래는 마포역 맛집으로 아주아주아주 유명한 조박집을 가려고 했는데 줄이 개 길어서 포기 바로 포기 별관 공사중이라 본관만 이용 가능해서 사람이 가득가득 근데 이제 공사 끝난 듯 최근에 갔다

왔는데 장안동 흥부골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 급 그리운 흥부골 사장님이 바뀌어서 예전보다 맛은 덜 한 것 같지만 냉면도 서비스로 주고 맛있는데 이젠 가질 못해 속상 제길 언젠가 꼭 가야지 그래서 온 양꼬치집 요새 양꼬치에 푹 빠져있기 때문에 양꼬치도 죠아용 메뉴판 양꼬치는 왜 2인분부터 되는걸까 양꼬치먹으면 늘 배가 터지겠어 양꼬치 2인분에 꿔바로우 주문 나중엔 양갈비도 먹어봐야지 양꼬치엔 칭따오죠 양꼬치양꼬치 지글지글 자동으로 돌아가는게 좋은뎅 요즘은 대부분 자동이라 좋아요

기본찬 내사랑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건대 매화반점과 신사역에 있는 신사 양꼬치가 맛있는 것 같음 건대 매화반점은 매콤한 꿔바로우 신사 양꼬치는 진짜 말그대로 찹쌀 꿔바로우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나 완전 양꼬치 매니아가 됐군 자 이제 맛있게 먹어보자구 이 날 이불킥 한 날 괜찮아 다 괜찮다 양꼬치 맛집 마포 양꼬치 마포역 맛집 마포역 회식 마포역 고기 마포 맛집 마포역 맛집 추천 신강양꼬치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262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7길 21 전화번호 027032222 영업시간 14시 새벽 2시 매주일요일휴무 갑작스레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오후진료를 접고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마포갈비 육류,고기요리

버드우드cc공치고 우연히지나치다 감으로 찾아간 마포갈비도로끝자락에 자리잡고있는허름하고도 맛집스러운곳 오 진짜 먹음직스런 돼지갈비모습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어서죄송스러울정도로 여러번 리필해서 먹고 돼지갈비역시 넘나맛있다 정말맛있게먹은 마포갈비막국수와 누룽지도 정말맛있게먹었는데정신없이먹느라 사진은못찍음다음에 버드우드cc 또오면꼭 마포갈비에서는 무조건 한끼 마포갈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2로 34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쌍둥이네고기집 육류,고기요리

마포에서 낮술하기 좋은 고기집 마포 맛집 쌍둥이네서서갈비의 세번째 이야기 오랜만에 재방문한 낮술하기 좋은 고기집 마포 맛집 쌍둥이네서서갈비 년초에 좀 많이 다녔던 곳인데 요즘 하도 바쁘다보니 한동안 못갔다가 최근에 갔다 왔답니다 여기만큼 낮술하기 좋은곳은 없지요 특히 갈비가 땡길때요 제가 일본에 가니깐 서서갈비 같은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거기는 스테이크집이었는데 예전 서서갈비처럼 실제로 서서 먹는 스테이크집이랍니다 거기보다는 맛은 역시 한국식 갈비가 훨씬 더 맛나죠 달달한 갈비 소주안주로 최고이지않나요 가격도 좋고 오래만에 재방문한 낮술하기 좋은 마포 맛집 쌍둥이네서서갈비의 외관입니다 비까지 오면 여기 완전 예술인데말이죠 요즘 딱 가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또 생각이 나네요 좀 늦은 점심시간에 갔답니다 피크 점심시간에 반주하는꼴이 별루 안좋아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나서 갔지요 여기 쌍둥이네서서갈비는 딱 술마시기 좋은 두럼통 테이블로 되어있답니다 기본찬으로는 부추부침개 야채쌈 무절임이 나온

참나무본가 용강동본점 돼지고기구이

미세먼지 많은 요즘 한 줄기의 빛과 같은 마포 돼지갈비목에 기름칠 좀 하러 마포 돼지갈비 집 참나무본가 용강본점 다녀왔어요 왜 고귀하면 여기가 먼저 떠오르는지 모르겠어요 서울시 마포구 굥강동 4724 Tel 027115541   참숯향 제대로인마포 돼지갈비 맛집 참나무 본가 다녀왔어요 요즘 또 미세먼지가 엄청 났어요 황사때는 삼겹살을 먹어서 목에 낀 모래를 고기기름으로 씻어내야 한다고예전 회사 상사가 했던 말이 아직까지 박혀있어요 고기 먹을 구실 하나 생겼으니 잊지 않으리미세먼지 잔뜩 마셨으니 어쩔수 없이 회사근처 마포 돼지갈비 맛집 중에 용강동 참나무 본가로 용강동본점 참나무본가에 이렇게 쌓여있는 참나무들 마포 참나무본가 실내는 엄청 넓기도 하고고기도 빨리 나오고 해서 회식장소로도 좋을듯해요 마포 돼지갈비맛집이라서 그런지점심메뉴에도

신촌서서갈비 육류,고기요리

옥양부부의 연애시절을 떠올리면즐겨찾던 데이트메뉴 중 하나가 소갈비였는데요 갈빗대로 내는건 가격대가 좀 나가다보니보통때는 살만 발라낸 갈빗살만 굽곤 했었고월급날이나 돼야 갈비 뜯으러 갔던 기억 며칠째 비오고 흐린 날씨 때문에하늘이 한결 낮아졌기 때문인가요 마음도 몰랑몰랑추억팔이 하고 싶은 마음이 통했는지반쪽님이 깨톡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십니다 이따 소갈비 한대 뜯어볼까나 신촌서서갈비 마포점도화동 주민센터 뒷편의 맛집거리마포역 3번출구와 공덕역 9번출구 사이인데공덕역에서 이동하는게 좀 더 가깝습니다 영광교회 맞은편골목 내에 있어 주차공간이 협소하니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시는게 편해요 옥양네도 주차후 종종 걸어갔거든요 저녁이라 은은한 조명 오래전 신촌서서갈비 본점으로 기억하는데정말 서서 갈비를 먹었던 경험이 있어요 내돈 주고 왜 서서 먹는집을 가나 투덜댔는데이